2024.06.17by 편집부
미국 등 여러 국가의 대중국 전기차 폭탄 관세 부과는 중·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2024.06.10by 편집부
필자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영화와 같이 완전한 인간과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적용은 시간이 걸릴 것이나 당장 탑재할 수 있는 대상으로 자동차가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2024.06.03by 성유창 기자
모라이가 독일 사무소를 설립, 모빌리티 산업 전문가를 지사장을 앉히고 자율주행차량 기술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유럽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전기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전부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E-fuel을 비롯 엔진 효율성의 극대화로 CO2 배출을 급감시킨 내연차 또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2024.05.29by 성유창 기자
자동차 산업계의 인력 양성 컨트롤타워인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자동차 ISC)가 현장수요 중심의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마지막 기사에서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통해 진정한 순환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개선점과 정책 지원에 대해 알아본다.
2024.05.28by 성유창 기자
모라이가 성남산업진흥원과 '샤크(SHARK, Seongnam Hightech Autonomous Road frameworK)'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에서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루는 ‘샤크(SHARK) 자율주행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는 지난 14일 ‘화성산업진흥원 제16차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전망과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이나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며 대중교통과 물류 용도로 먼저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구글이 핸들과 페달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뒤 아우디 A8, 혼다 UV 등 자율주행 콘셉트를 가진 차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모았으나 완전 자율주행은 2150년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전문가의 발표가 나왔다.
2024.05.27by 편집부
폭스콘이 지향하는 미래 전기차는 기본 전기차 플랫폼을 중심으로 덮개를 씌우고 알고리즘을 바꾸면 천의 얼굴을 가진 전기차가 탄생한다는 이른바 '전기차 파운드리'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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