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유니팬 TL 와이어레스 LCD 120 출시

    2025.03.18by 배종인 기자

    컴퓨터 주요 부품 전문 유통업체 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LIAN LI)의 유니팬 TL 와이어레스 LCD 120을 정식 출시했다.

  • “제조업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기반 에지 컴퓨팅 必”

    2025.03.18by 배종인 기자

    최근홍 수세코리아(SUSE Korea) 지사장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e4ds IIoT Innovation Day_Part2’ 행사에서 ‘AI 시대, 스마트 제조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에지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하며,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현실화 하려면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 강양구 ST 대리②, “스마트홈, KNX 통한 에너지 효율 도모”

    2025.03.18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KNX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KNX 기반 제품군을 통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 시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AI 활용 5G·6G 성능 획기적 개선

    2025.03.18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 엔비디아,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손잡고 차세대 5G-Advanced 및 6G 네트워크를 위한 AI-RAN 기술 개발에 나서며, AI를 활용해 기존 무선 접속 네트워크(RAN)의 문제를 극복하고,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 폭발 없이 1천㎞ 가는 배터리 만든다

    2025.03.18by 배종인 기자

    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이 배터리 양극 신소재인 과리튬 소재의 산소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할 소재 설계 원리를 제시하며, 향후 장거리 주행 배터리 개발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 섬유 제조 공정으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용 와이어 만든다

    2025.03.17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나노융합연구센터 한중탁 박사팀이 기존 섬유 제조 공정을 활용해 웨어러블(wearable) 전자기기를 위한 고성능 기능성 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 암모니아 가스 센서,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만든다

    2025.03.17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윤종원, 권정대, 김용훈 박사 연구팀이 저온에서 간단한 용액공정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브롬화구리막(CuBr) 기반의 암모니아(NH3) 가스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저온에서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플라스틱과 같은 유연한 형태의 암모니아 가스 센서를 만들 수 있어 향후 웨어러블 형태의 환경 모니터링 기기 및 질병 진단 센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양구 ST 대리①, “한국 시장, IO-Link 관심 점차 증가”

    2025.03.17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IO-Link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스마트 공장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동 센서, ToF 센서, RFID 리더기 등 IO-Link 기반의 제품들은 선보였으며, 한국 시장에서 점차 IO-Link에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도 전해들을 수 있었다.

  • 문현수 ST 과장, “AI 모델, 엣지서 실시간 처리 요구↑”

    2025.03.17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급변하는 스마트 팩토리 시장에서 엣지 AI 기술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STM32N6 MCU를 통해 엣지 AI 데모를 선보였다. 객체 탐지 및 동선 추적 짐벌 데모, Auto Wake Up 데모에서 엣지 AI 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이 엿보였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