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P·삼정KPMG, 공공·금융 부문 강화 맞손

    2024.05.20by 배종인 기자

    SAP 코리아(대표이사 신은영)와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공공·금융 부문의 SAP S/4HANA 클라우드 전환 및 신규 구축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 LNP, 플라즈마 전기로 이용한 리튬 95%·니켈 및 코발트 98% 이상 회수 기술 개발

    2024.05.20by 성유창 기자

    엘엔피리사이클㈜(이하 엘엔피)가 국내 최초로 플라즈마 전기로를 이용하여 폐리튬이온배터리 분쇄물인 블랙매스에 함유된 리튬을 95% 이상 회수하는 건식 제련공정 대량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 ​스펙트럼 인스트루먼트, 디지타이저·제너레이터용 파이썬 패키지 출시

    2024.05.20by 권신혁 기자

    디지타이저 및 제너레이터 전문 기업 스펙트럼 인스트루먼트(Spectrum Instrumentation)가 모든 자사 테스트 및 측정 제품에 적용가능한 새로운 오픈 소스 파이썬(Python) 패키지인 ‘spcm’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마우저, AMD/자일링스 Kria K24 SOM 공급

    2024.05.20by 배종인 기자

    최신 전자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AMD/자일링스(Xilinx)의 크리아(Kria™) K24 SOM(System-on-Module)을 공급한다. K24 SOM은 신용 카드의 약 절반 크기로 맞춤 구현이 가능한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디바이스를 탑재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모터 제어, 의료 장비, 센서 융합, 다축 로봇 및 공장 자동화 등과 같은 DSP 기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전력, 비용 및 성능을 제공한다.

  • [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테슬라의 추락, 부활할 수 있나”

    2024.05.20by 편집부

    테슬라는 최근의 판매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그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심지어 중고차 시장은 물론 주가의 끝없는 하락도 겪고 있다.

  • 네패스, AI 반도체 패키징 기술 상용화 추진

    2024.05.20by 배종인 기자

    네패스가 2.5D 패키징의 기반 기술인 PoP 기술을 자사의 강점인 재배선(RDL) 기술을 활용해서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에 있다.

  • 유니버설 로봇-미르, 덴마크에 600평 로봇 공학 허브 개설

    2024.05.17by 김예지 기자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과 모바일 산업용 로봇(AMR) 기업 미르(MiR)는 14일(현지시각) 덴마크 오덴세에 20,000평방미터(약 600평) 규모의 새로운 본사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IBS 초저온 전자현미경, 이용자 선호도 3년 연속 1위

    2024.05.17by 배종인 기자

    살아있는 세포를 ‘스냅샷’ 찍듯 관찰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의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이 분야 연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비로 평가됐다.

  • [김예지의 IT 인사이트] [연재기획-통신은 소통의 역사다 ②] 해방 전후 전기통신, 잿더미 속에서 일군 성과

    2024.05.17by 김예지 기자

    [편집자주] 통신의 역사는 인간의 연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역사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통신의 기능은 소통과 약속의 수단으로 작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888년 조선시대 전기통신이 최초 도입됐으며, 해방 후 1980년대 통신사업과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정보화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이제 5G, 6G 시대를 맞아 차세대 통신이라 꼽히는 위성통신, 양자통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로봇·클라우드·UAM 등 첨단 기술 발전과 함께 통신은 점점 중요해지며, 끝없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신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져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동시에 핵심이 되는 기술입니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통신의 역사부터 소소한 사건, 기술, 트렌드까지 통신과 관련된 이모저..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