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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다양한 개발 환경 지원하는 VxWorks 최신 버전 출시

윈드리버는 최근 업계에서 요구하는 클라우드 기반 개발 툴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VxWork 최신 버젼을 릴리즈 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관계자는 "VxWorks는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모든 범위의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툴 및..

2019.10.10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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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중요한 아날로그 기술력, 어떻게 키울 수 있나

아날로그 기술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오디오 신호나 온도 같은 모든 물리적 요소는 아날로그값이다. 아날로그값을 측정하거나 다루려면 아날로그 기술이 필요하다. 모든 고속 디지털 신호 전송은 아날로그 현상을 다루어야 하며, 기술 활용을 극대화하려면 아날로그에 대한 이해가..

2019.10.09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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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블루투스 5.0 인증 듀얼 모드 IC·모듈 출시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블루투스 5.0 인증 듀얼 모드 오디오 IC인 IS2083과 스피커 및 헤드폰 제조업체를 염두에 두고 인증을 받은 BM83 모듈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은 전력 증폭기와 플래시 메모리를 갖추고 있어 소니의 오디오 코덱 기술인 LDAC 기술을 ..

2019.10.08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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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산업 60주년 기념" 제50회 한국전자전 2019 열려

대한민국 전자산업 60주년을 기념하는 제50회 한국전자전 2019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전자전은 1969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해외 104개 업체를 포함한 총 443개 업체가 1,100개 부스를 구성했다..

2019.10.08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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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는 지금]초당 280억번 파장, 5G 28GHz 개발 어디까지 왔나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통신 3사의 5G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LTE기반의 망 확장에 기반을 둔 까닭에 NSA (Non Stand Alone) 이라는 딱지를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는 실정. 또한 3.5GHz의 낮은 주파수 대역으로 인해 고속의 대용량 통신이..

2019.10.08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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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건설현장 자동화" KT, 현대건설과 MOU 체결

KT와 현대건설이 5G 기반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5G 기반 건설 분야 생산성과 품질향상 기술 개발, 5G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5G 건설현장..

2019.10.08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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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가상 동기화하는 CPS로 스마트팩토리 가시화한다

스마트제조는 ICT를 활용한 제조이여, 이를 실행하는 생산 시스템이 스마트팩토리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 현장에 다양한 ICT를 결합하여 개별 공장의 설비와 공정을 지능화하고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연결된 공장들은 모든 생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그를 활용해 효율적이..

2019.10.07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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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해결 가능한 세 가지 5G NR 과제

한국의 5G가 시장의 요구에 맞춰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한 4.5G라는 이름의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28GHz를 통한 진정한 5G로의 도약이다. 3.5GHz 대역과 기존의 LTE망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전국을 5G 영향권 안에..

2019.10.07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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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를 위한 eGaN FET - 레이저 드라이버 최대한 활용하기 실전後편

라이다는 광대역에서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레이더의 한 형태다. 지난 몇 년 동안 한 가지 형태의 특정 라이다인 ToF 거리 측정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레이저가 광학 소스로 사용되면 먼 거리에 있는 작은 부분까지의 거리도 측정할 수 있다. 조정 가능한 광학장치와 함께 ..

2019.10.07by 최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