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 Quest: University Developer Contest
  • ST 지능형 파워 모듈, 친환경, 안전성 높여

    2015.12.08

    하드-스위칭 회로에서 20킬로 헤르쯔 동작 ST가 지능형 파워모듈 SLLIMM제품군에 속하는 600볼트형 두 번째 시리즈를 출시했다. 컴프레서, 펌프, 환기팬 등 가전 및 산업용 제품의 모터 드라이브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제품이다. 하드-스위칭(Hard Switching) 회로에서 최고 20킬로 헤르츠까지 동작하는 드라이브를 겨냥한 새로운 모듈로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출력 범위 300와트에서 3킬로 와트 사이에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다.

  • ICT 융합 기반 4차 혁명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10개 선정

    2015.12.08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가 미래를 뒤바꿀 4차 산업혁명의 핵심키워드를 조망하는 ‘2016년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핵심 ICT트랜드’를 출판한다고 밝혔다.

  • 교육용 태블릿 시장 확대, 올해 국내 태블릿 시장 200만대 전망

    2015.12.08by 신윤오 기자

    한국IDC(대표 홍유숙)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국내 태블릿 시장의 출하량은 200만 4천대로 전년의 147만6천대에 비해 3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통합 NXP반도체 코리아 대표로 신박제 회장 임명...프리스케일 합병 완료

    2015.12.08by 신윤오 기자

    NXP 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NXP 반도체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 NXP 반도체 코리아 대표이사로 신박제 회장이 임명됐다.

  • 화웨이-구글, 마시멜로 적용한 ‘넥서스 6P’ 국내 출시

    2015.12.07

    화웨이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넥서스(Nexus) 스마트폰 ‘넥서스 6P’를 국내에 출시한다. 화웨이와 구글의 첫 합작품인 ‘넥서스 6P’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6.0 운영체제(OS) ‘마시멜로(Marshmallow)’가 최초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 프리스케일, 얇은 초박형 키네티스 MCU가 디바이스 폼 팩터를 또 다른 차원으로

    2015.12.07

    2015년 12월 4일, 한국 서울 - 프리스케일 반도체(www.freescale.co.kr 한국 대표이사 황연호)는 120MHz의 성능, 광범위한 메모리 및 인터페이스를 높이 0.34mm의 패키지에 통합한 초박형 키네티스(Kinetis) K22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발표했다. 이 디바이스는 보안과 소형 폼 팩터가 필수적인 칩앤핀(chip-and-PIN) 신용 카드, 웨어러블 장치 및 가전 제품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 리니어, PMBus 갖춘 스텝다운 DC/DC 레귤레이터를 출시

    2015.12.07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자동 디지털 전력 시스템 관리를 위한 PMBus 시리얼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갖춘 듀얼 18A 또는 단일 36A μModule® (파워 모듈) 스텝다운 DC/DC 레귤레이터(제품명: LTM4677)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스템 설계자 및 원격 운영자들은 READ 및 WRITE 명령을 갖춘 I2C 버스로 시스템의 전력 상황과 소비를 제어하고 감독할 수 있다.

  • T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NFC를 편리하게 활용 가능케 해

    2015.12.07

    TI 코리아는 Q100 차량용 표준을 충족하는 업계 최초의 동적 듀얼 인터페이스 NFC 트랜스폰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이 제품을 활용하여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NFC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2015.12.07by 편집부

    다쏘시스템은 삼성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사에서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 2015’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솔리드웍스 교육용 총판업체인 웹스 데이터 시스템과 함께 진행하는 3D CAD 모델링 경진대회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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