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어, 5W 자동공진 무선 전력 트랜스미터 출시

    2015.12.01by 편집부

    리니어는 무선 충전 시장을 겨냥해 무선 리시버 IC를 보완하는 무선 전력 트랜스미터(제품명: LTC41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TC4125는 간단한 고성능의 모놀리식 풀 브리지 공진 드라이버로, 동급인 컴패니언 리시버에 최대 5W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송 회로, 전송 코일, 수신 코일 및 수신 회로로 구성된 통합적인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에서 전송 회로 부품으로 기능을 수행한다.

  • 프리스케일, 하드웨어 비대칭 암호화로 고속 코드 절약 및 절전형 데이터 인증

    2015.12.01

    프리스케일은 ARM® 코어텍스(Cortex)®-M을기반하는 MCU인 키네티스(Kinetis) K8x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품군을 전세계에 대량 공급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 에이텐, 비디오 월 및 통합 컨트롤 솔루션 개최

    2015.12.01

    에이텐코리아는 LG전자와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최신 비디오 월 기술 및 통합 컨트롤 시스템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 경영 10개 공약 발표

    2015.12.01by 편집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열린 제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를 맞아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10개 공약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05년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는 지속가능개발 평가 지표 ‘플래닛&소사이어티 바로미터’의 방향성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올해 9월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Sutainable Development Golas)와도 부합한다.

  • 아나로그디바이스, 톰슨 로이터 세계 100대 혁신기업 상 수상

    2015.12.01by 편집부

    아나로그디바이스는 2015 톰슨 로이터 세계 100대 혁신기업(Thomson Reuters 2015 Top 100 Global Innovator) 프로그램에서 세계 최고 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톰슨 로이터 어워드 프로그램은 독자적인 데이터 및 분석 도구를 활용해 혁신을 이끄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금년 수상을 통해 지난 5년 간 혁신기업으로 무려 총 4회나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 KT, 국내 통신사 최초로 ‘iPad Pro’ 셀룰러 모델 출시

    2015.12.01by 편집부

    KT는 애플의 프리미엄 태블릿 iPad Pro를 올레샵(www.ollehshop.com)에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Pad Pro는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패드 중 가장 큰 12.9인치 대화면에 iPad Air 2보다 2배 더 빨라진 프로세서로 복잡한 작업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는 A9X를 탑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KT, 에너지 관제센터 통해 생산-소비-거래 관리 본격화

    2015.12.01by 편집부

    KT는 경기도 과천에 세계 최초로 에너지의 생산?소비?거래를 통합해 관제할 수 있는 KT-MEG Center(KT-Micro Energy Grid Center, 에너지 관제 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초고속 5G 테스트베드 기술시험센터 문 열어

    2015.12.01by 신윤오 기자

    LG유플러스는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외 장비업체와 함께 연구 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상용망 테스트 시연까지 가능한 ‘5G 기술시험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기자 수첩] 스마트 조명 시장을 스마트하게 대처하는 비결

    2015.11.30by 신윤오 기자

    스마트 LED 전구 판매가 이미 2012년에 비해 2014년도에 무려 2,900% 증가했으며 2019년까지 스마트 무선 LED 전구의 연간 출하량이 4,000% 이상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ON World 조사). 그런가 하면 시장조사기관인 마켓리서치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가시광통신(VLC)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 29.3%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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