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수첩] 반도체 IP특허를 통해 본 중국 반도체 굴기의 실체

    2015.11.23by 신윤오 기자

    최근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중국이다. 중국 정부가 외산 비중이 높은 반도체를 국산화하는데 향후 약 180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업체 전체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을 20%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이다. 16/14나노 공정규모의 대규모 양산을 실현하고 패키징 및 테스트 기술을 국제 일류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포부이다.

  • 핵심 센서소자 개발 어디까지 왔나② “차량용 79GHz 레이더 센서 개발,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

    2015.11.23by 신윤오 기자

    이에 지난주 스마트 모션센서, 대사량 측정 센서, 유해가스 센서, 광센서 개발현황에 이어 ▲차량용 션트저항 전류센서 ▲자율주행 자동차용 라이다 센서 ▲차량용 79GHz 레이더 센서 기술을 소개한다.

  • 리니어, 0.04% 정밀도 자랑하는 고전압 자동차 배터리 스택 모니터 출시

    2015.11.23by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기존 LTC6804를 대체할 수 있는 드롭인(drop-in) 방식의 고전압 배터리 스택 모니터(제품명; LTC6811)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TI 코리아, 2015 TIIC 성료...MCU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 열어

    2015.11.23by 편집부

    ?TI 코리아(대표이사 켄트 전)는 지난 20일(금) 제 6회 ‘Texas Instruments Innovation Challenge(이하 TIIC): Korean MCU Design Contest 2015’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 LG전자, 기존 베젤 절반 수준 1.8mm 사이니지 출시

    2015.11.23by 편집부

    LG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을 적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사이니지(모델명: VH7B)를 출시했다. 기존 사이니지의 테두리(베젤) 두께는 3.5mm 이상이지만 이 제품은 절반 수준인 1.8mm에 불과하다. 신제품 사이니지는 상하좌우 모두 0.9mm의 균일한 두께로 한층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 쓰리디벨로퍼, 중국 3D Printing Shenzhen 2015 참가

    2015.11.23by 신윤오 기자

    3D 프린터 및 재료 수입 공급업체 미래교역 3Developer는 11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3D Printing Shenzhen 2015에 참가해 아시아 총판으로서 3D 프린터 필라멘트 Colorfabb 및 3D 프린팅 샘플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스, 중국 샤오미에 터치 컨트롤러 IC 공급 '중국 진출 본격화'

    2015.11.23by 신윤오 기자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이미지스가 샤오미에 터치 컨트롤러 IC(Touch Controller IC) 초도 양산 물량을 선적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끊임없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힘써왔던 이미지스는 23일 샤오미에 Touch Controller IC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함으로써 중국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올렸다.

  • 로옴,1608 사이즈 고광도 칩 LED 개발

    2015.11.20

    로옴(RHOM)은 카 오디오 및 계기판 등의 자동차기기를 비롯 산업기기, 민생기기의 표시 판넬에 적합한 단일 랭크 대응 1608 사이즈의 고광도 칩 LED 「SML-D15 시리즈」 개발을 출시했다.

  • 5G 구축 위해 한중일 대표 통신사가 뭉쳤다!

    2015.11.20by 편집부

    KT는 황창규 회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이하 SCFA)’에서 차이나모바일과 NTT도코모 대표를 만나 5G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