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스코리아, 5년째 세이브 칠드런 캠페인 참여

    2016.03.15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는 오늘, ‘엑시스 세이프키즈 캠페인(Axis SafeKids Campaign)’의 일환으로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털모자 59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신생아들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감기와 폐렴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 직접 모자를 떠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 래티스 반도체-미디어텍, USB Type-C 4K 비디오 솔루션 공급

    2016.03.15by 편집부

    래티스 반도체(Lattice Semiconductor)와 미디어텍(MediaTek)은 오늘 USB Type-C 커넥터로 4K UHD를 구동할 수 있는 고전력효율 레퍼런스 디자인을 출시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래티스의 USB Type-C 포트 컨트롤러와 MHL® 트랜시버는 Tri-Cluster™ CPU와 10개의 프로세싱 코어(데카코어)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미디어텍의 Helio™ X20과 함께 쉽게 사용될 수 있다. 래티스와 미디어텍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4K UHD 시장을 위한 차세대 저전력 비디오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 ADI, 파괴적 인버터 기술로 태양 에너지 비용 절감 가능

    2016.03.15by 편집부

    아나로그디바이스는 혼합 신호 제어 프로세서 제품군을 탑재한 획기적인 전력 변환 플랫폼을 추가 출시했다. ADSP-CM41x 제품군은 시스템 설계를 비약적으로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태양열, 에너지 스토리지 및 전기차 인프라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 삼성전자, 스마트 LED 플랫폼으로 통신 가능하게 해

    2016.03.15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은 ‘스마트 조명 모듈’과 초소형 ‘칩 스케일 패키지(CSP, Chip Scale Package)’로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조명 설계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조명 모듈’은 ‘스마트 LED 조명 플랫폼’을 기반으로 LED 조명과 다양한 센서·소프트웨어 등을 결합해, 각종 정보를 관리자에게 유무선 통신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 e4ds 정례 세미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이노베이션 데이 성황리 개최

    2016.03.14by 편집부

    코엑스(COEX) 주최, 국제 스마트공장 자동화 전시회(Automation World 2016)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반도체에서 통신, 플랫폼, S/W, 테스트, 보안에 이르기까지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산업계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산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가공 제조 및 의료 로보틱스 분야, 2019년까지 두 배 성장

    2016.03.14by 신윤오 기자

    산업별 측면에서 전세계적으로 로보틱스에 대한 지출은 조립(discrete) 제조 및 가공(process) 제조 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각각 2015년 전체 시장의 33.2%와 30.2%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자원(resource), 의료(healthcare), 운송(transportation) 산업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 중에서 가공 제조 및 의료 산업 분야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9년에는 시장 규모가 두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Mouser, “인터넷 주문 비중 높은 한국, 고객 센터로 시장 더 넓힐 것”

    2016.03.14by 신윤오 기자

    서울에 한국 고객 서비스 센터를 연다(4월 예정)고 발표하는 자리였다. 단순히 온라인 전자부품 판매 기업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마케팅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고객 서비스를 잘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Mouser의 마크 버-로논 수석 부사장(Mark Burr-Lonnon, APAC 및 EMEA 비즈니스)은 말했다.

  • 홈 IoT 시장 잡아라, 통신사들의 ‘거실 전쟁’ 불 붙었다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2.2%씩 성장하여 2019년에는 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가전 제조사, IT 플랫폼 기업들은 스마트 융합가전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NXP, 미 교통부의 차량간 통신 파트너로 선정

    2016.03.14

    NXP 반도체는 미국 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Smart City Challenge)’에 V2X 기술의 제공자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NXP는 선정된 도시에 ‘차량 간 및 차량과 인프라 간 통신(V2X)’을 제공해 사고방지와 교통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마일 이상 떨어진 자동차들도 재난경고와 같은 데이터를 보안 하에 교환할 수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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