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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ICCV 2023서 액티브 러닝 기술 관련 논문 발표

2023.07.25by 권신혁 기자

산업계에 다양하게 쓰이는 컴퓨터 비전 기술이 AI 발전에 힘입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국제 컴퓨터 비전학회서 라벨링 데이터를 검증하는 액티브 러닝 기법 보다 더욱 정교한 예측력을 가진 기법이 발표된다.
인피니언·세미크론 댄포스, e-모빌리티 칩 공급 계약 체결

2023.07.25by 성유창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가 세미크론 댄포스(Semikron Danfoss)에 IGBT와 다이오드로 구성된 칩셋을 공급한다.
[성유창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전기차 탄소발자국 30% ‘배터리’, 순환 정책 必”

2023.07.25by 성유창 기자

EU 탄소발자국 ,제품 환경규제 강화, 2050년 Net-Zero 등으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자원 전과정에 걸친 자원효율성 및 순환성을 제고하는 정책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키사이트, 큐텔 5G RedCap·NTN 모듈 검증 지원

2023.07.25by 김예지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25일 S8711A UXM 5G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물 인터넷(IoT) 무선 모듈이 최신 5G RedCap(Reduced Capability)과 비지상 네트워크(NTN) 기능 지원을 검증했다.
전세계 IT지출, SW·IT서비스-디바이스 간 희비 교차

2023.07.24by 권신혁 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소비 침체로 인해 적체된 재고 해소가 더딘 상황이다. 디바이스 부문에서 IT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향후 3년 간은 2021년의 지출 수준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김예지의 IT 인사이트] [인터뷰]미래모바일 이경수 고문-“제4이통 도전 계획 이상 無, 2.3GHz 공식 요청할 것”

2023.07.24by 김예지 기자

제4이통 출사표를 던졌던 미래모바일이 변함없이 제4통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미래모바일은 이통3사 대비 경쟁력을 갖기 위해 2.3GHz 주파수 대역을 요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본지는 미래모바일 이경수 상임고문(前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과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4이통 출범의 의지를 들어봤다.
[성유창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전기차 미래 열관리 기술②-“전기차 열관리, 히트펌프·친환경·다방향 밸브·모듈화”

2023.07.24by 성유창 기자

모터와 배터리의 열관리 기술에 대해 다룬 지난 기사에 이어 이번 기사에서는 탑승자의 편의와 주행거리에 영향을 끼치는 공조시스템의 열관리 기술과 다방향 밸브와 모듈화 기술이 적용된 통합열관리 시스템에 대해 다룬다.
美 전기동력차 시장 전년比 55% 성장

2023.07.24by 배종인 기자

2023년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시장이 전년대비 54.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국계 브랜드는 전년대비 5.9% 증가해 판매비중 7.2%로 선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와이씨켐·솔브레인SLD·ISTE·코비스테크놀로지 선정

2023.07.24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는 와이씨켐, 솔브레인SLD, ISTE, 코비스테크놀로지 등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4사를 올해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