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은 한국교통연구원과 AI·빅데이터 기반 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11일 개최했다. SKT와 교통연은 올해 초 UAM 산업 선도를 위해 양측 대표가 주관하는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뒤 UAM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2022.08.16by 권신혁 기자
실리콘 카바이드(SiC)는 전기 자동차(EV), EV 충전 및 에너지 인프라에서 효율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반도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탈탄소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체 SiC 시장은 연평균 33%의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SiC 생산능력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2022.08.12by 성유창 기자
애플의 위탁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는 폭스콘(Foxconn)이 미국에서 모나크(Monarch)의 자율주행 전기 트랙터를 생산한다고 밝혀 향후 애플카 위탁생산 선정에도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2022.08.12by 성유창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이하 마우저)가 8월 13일, 14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E-프리(E-Prix) 대회에 참가하는 드래곤/펜스케 오토스포트 포뮬러 E 레이싱 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2022.08.12by 권신혁 기자
대부분의 도청 방지는 수동으로 도청장비의 설치 유무를 점검하는 방식에 그쳤다. 실시간으로 도청을 감지하는 방식의 솔루션일지라 하더라도 이상 신호를 감지한 후 보안업체의 중앙 관제 시스템을 거쳐야만 사용자가 알 수 있었기에 정보 유출에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웠다.
2022.08.1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반도체 업계 낸드플래시 적층이 200단을 넘어섰다. 싱글 스택으로 128단을 쌓은 삼성전자 외에는 200단을 넘기 힘들 거라던 지난 말들이 무색하게 적층 경쟁에서 선두에 선 것은 다름아닌 232단을 쌓아 올린 미국의 마이크론이었다. SK하이닉스가 이에 질세라 238단 낸드 플래시 상용화를 예고하며 200단대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 삼성은 올 초 172단 7세대 V낸드를 UFS 4.0에 탑재하며 관망하는 모양새지만 200단대 기술 확보는 이미 완료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단 낸드 시대, 반도체 제조사들의 격돌을 살펴봤다.
2022.08.12by 권신혁 기자
탄소중립 아젠다가 기업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ESG 경영과 친환경 부품을 탑재한 제품 개발은 이제 전자산업의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2.08.11by 성유창 기자
국내 연구팀이 비귀금속 기반의 장수명·고효율 음이온교환막 수전해 스택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2022.08.11by 김예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피해를 효율적으로 복구해 재난피해자를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시키고 국가 기반 시설의 기능 정상화를 지원하는 연구를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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