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by 김예지 기자
본지는 SIMTOS 2022에 참가한 한국트럼프 김동우 상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트럼프의 차별화된 절단 및 판금 기기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최근 AI·ML, 메타버스 등 첨단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메모리/스토리지 활용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하드웨어 역량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기업이 각각 상호 협력해 발전을 꾀하고 있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지난 30년 동안 DRAM 시장은 눈부신 성장과 급격한 침체의 시기가 교차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DRAM 시장이 -37%로 하락했지만, 2021년에는 42% 급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D램 성장 사이클을 거치며 주요 DRAM 공급업체의 수는 1990년대 중반 20개사에서 현재는 6개사로 줄어들었으며 현재는 전체 시장에서 빅3 기업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는 에너지 효율 표준을 정하는 규제가 계류돼 있다. 이는 은행과 다른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수냉식을 평가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수냉식은 데이터센터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동차와 기타 시스템 등 제한된 공간에 내장된 고성능 시스템 냉각에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22.05.25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이하 3사)는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전동화 및 친환경 사업을 비롯한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 신기술 고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대만에서 열린 국제 ICT박람회인 컴퓨텍스2022에서 엔디비아의 행보가 뜨겁다.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는 스스로를 ‘AI의 엔진’이라고 자처하며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AI와 클라우드 그래픽 등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2022.05.24by 배종인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와 국내 반도체 칠러(Chiller) 장비 기업 차고엔지니어링(대표 김형규)이 반도체 관련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으며, 양사의 시장확대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2022.05.24by 배종인 기자
바이코(Vicor)가 전력 모듈을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 시설을 갖추고 인공 지능, 전기 자동차, 첨단 통신 및 기타 고성장 시장의 대량 생산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2022.05.24by 권신혁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삼성 파운드리 방문으로 글로벌 위상이 한층 높아진 삼성이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과 더불어 미래 신성장 아이템 육성을 통해 고용유발 100만명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혀 국내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동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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