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로 검색하여 1185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OLED, 혹은 마이크로 LED 중심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학습효과가 크고 규모의 경제가 작용한다는 특성이 있다. 많이 생산할수록 수율이 늘고 더 싼 가격에 생산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중국 업체들의 발전이 눈부신 가운데 SDC와 LGD의 OLED, 미니 LED, 마이크로 LED 등으로의 빠른 전환, 혹은 초격차..
2021.06.08by 이수민 기자
VM웨어 코리아와 LG CNS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AI 및 머신러닝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및 빅데이터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2021.05.26by 이수민 기자
마우저가 TDK 인벤센스의 스마트인더스트리얼 센서 제품군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스마트인더스트리얼 제품군에는 IIM-42351 및 IIM-42352, 그리고 IIM-42652 센서가 포함된다. 3종 초저잡음 3축 가속도계는 2.5×3×0.91mm 소형 14핀 LGA 패키지로, 최대 ±16g 디지털 출력 프로그래밍 범위를 제공한다.
2021.05.21by 이수민 기자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대성산업가스㈜(대표이사 오규석)가 지난 2년간 680억원을 투자한 여천 6공장 가동을 통해 LG화학 등 여천공단 내 산업가스 수요에 대응한다.
2021.05.21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신규 CoolGaN IPS 제품군을 출시하여 자사의 WBG 전력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첫 제품인 600V CoolGaN IGI60F1414A1L 하프 브리지 IPS는 충전기와 어댑터, SMPS 같은 중저전력 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2021.05.18by 강정규 기자
LG유플러스가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 등에 MEC를 활용한 5G 융합 서비스 발굴·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MEC란 데이터를 백본망이나 데이터센터까지 전송하지 않고 기지국, 교환국 등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백본망의 트래픽 부하를 줄이고 특정 서비스의 지연시간을 줄인다.
2021.05.17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자율주행 핵심부품에 대해 기능안전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전장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1.05.10by 배종인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부산항에 5G 망 도입을 추진한다. 도입한 망은 하역 장비, 물류창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기존 항만의 스마트항만 업그레이드에는 5G가 적합하다. 유선망을 포설한다면 24시간 365일 운영되어야 할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일시 중지해야 하고, 광케이블로 인해 크레인의 작동반경이 제한된다. 반면 5G를 이용하면 별도..
2021.05.03by 명세환 기자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양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LG이노텍은 감소, 삼성전기는 소폭 상승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양사 모두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한 수요를 대부분 회복하며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2021.04.30by 이수민 기자
노키아가 LG유플러스의 상용망에 5G 실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버리지 개선을 위해 자사의 인빌딩 전용 솔루션, 에어스케일 인도어 라디오(ASiR)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ASiR 시스템은 다양한 5G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쇼핑몰과 사무용 건물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구축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이다.
2021.04.19by 이수민 기자
LG CNS와 안랩이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양사는 클라우드에 특화한 보안 패키지 개발,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사업 제안 및 홍보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전문 인력 교류로 클라우드 보안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1.04.19by 이수민 기자
26년 가까이 모바일 시장을 주름잡았던 LG전자가 시장을 떠났다. LG전자는 모바일 역량을 가전과 전장 분야로 돌려 미래에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LG전자의 빈자리는 국내에선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에 적극적인 삼성전자가 메울 전망이다. 반면, 해외에선 애플 및 여타 중국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1.04.12by 이수민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소송전이 극적 합의를 이루며, 소송 리스크 해소로 양사의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함께 추가 투자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4.12by 배종인 기자
휴대폰 사업 철수를 공식화한 LG전자가 기존 고객들을 위해 OS 업그레이드, A/S, LG 페이 서비스 등을 최대 4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통신사업자 등 거래처와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할 방침이다.
2021.04.08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철수를 확정지었다. 5조2,171억원의 사업 규모로 단기 손실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사업 체질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2021.04.05by 배종인 기자
6G 기술은, 초당 최대 1T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만물 지능 인터넷(AIoE)을 가능하게 할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LG전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한국과학기술원은 2025년 표준화와 2029년 상용화가 전망되는 6G 기술의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술 개발 및 검증 체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2021.03.23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이 5G 기반 스마트배전진단 솔루션을 공동개발했다. 해당 솔루션은 공장·건물 전기실 내 특고압 및 저압 배전반에 각종 센서를 설치해 데이터수집장치로 취득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무선망으로 관제센터에 전송하여 각 배전반을 실시간 점검한다. 양사는 해당 솔루션을 활용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2021.03.15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AI 및 무선통신 인프라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검증에 성공했다. 양사는 2020년 11월부터 서초그랑자이 건설 현장을 시범 현장으로 선정하고, 건설 현장 특화 무선통신, 실시간 근로자 위치 확인,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타워크레인 안전 솔루션, IoT 헬멧 등을 실증했으며, 이를 연내에 상용화할 ..
2021.03.12by 강정규 기자
LG유플러스가 의장사로 있는 XR 얼라이언스에 각국의 최대 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 프랑스 오렌지, 대만 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글로벌 5G 콘텐츠 연합체다. 3사의 이번 합류로 연합체 회원사는 기존 퀄컴테크놀러지, 벨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펠릭스앤폴스튜디오, 아틀라스파이브에 이어 10개로 늘었다.
2021.03.10by 강정규 기자
인피니언의 통신용 전원장치를 위한 CoolGaN 600V e-모드 HEMT이 델타의 DPR 3000E EnergE 정류기에 채택됐다. 인피니언의 GaN HEMT는 JEDEC 표준을 충족하고, 15년 이상의 수명을 제공하며, 산업용 통신 및 서버 SMPS에 적합하다. DFN8x8 패키지로 제공되며, 델타 정류기의 에너지 효율을 98%로 끌어올렸다.
2021.03.11by 강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