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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업무 개선하는 RPA, "핵심업무에 보다 집중 가능"

    2020.07.08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의 목적으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조직별로 RPA 업무를 수행할 대표 인원을 선정했고, 약 20명의 전담자가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60건 과제 개발을 통해 7만 시간에 걸친 업무를 개선했다.

  • LG전자-KIRIA, 산업용 자율주행 로봇 안전성 높인다

    2020.06.30by 이수민 기자

    LG전자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인간의 팔과 유사한 동작을 수행하는 수직 다관절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이 결합한 것으로, 공장 내 생산 라인 등을 스스로 이동하면서 부품 운반, 제품조립, 검사 등 각종 공정을 수행한다.

  • U+, LG전자 청주공장에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 구축

    2020.06.30by 강정규 기자

    LG전자가 청주공장에 LG유플러스의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5G, AI 등 ICT 기술로 디지털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 "5G 장비 개발 쉬워진다" TTA, 개방형 5G 프론트홀 인터페이스 표준안 확정

    2020.06.17by 이수민 기자

    TTA가 제97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ETRI 등이 공동제안한 개방형 5G 프론트홀 인터페이스 표준안을 TTA 표준으로 확정했다. 표준안은 5G 기지국 구성 요소인 RU와 DU를 연결하는 유선망인 프론트홀 규격에 관한 것으로, 그동안 제조사별로 달랐던 규격을 표준화한 것이다. 이번 제정으로 중소 장비 제조사 누구라도 관련 ..

  • LG전자, 제조 혁신 위해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2020.06.17by 이수민 기자

    LG전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제조 AI 리더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협업해 2019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했다. 과정 참가자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진으로부터 AI 및 빅데이터 관련 핵심 이론을 교육받고 현업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과제를 수행했다.

  • U+, a2z와 5G 기반 자율주행 차량 실증 MOU 체결

    2020.06.14by 명세환 기자

    LG유플러스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함께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V2X 기술을 지원하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제공한다.

  • LG전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상업용 에어컨 공개

    2020.06.11by 강정규 기자

    LG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PW083PT2SR을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는 냉매를 압축할 때 일부 냉매를 분리해 기체로 바꾼 후 주입하는 베이퍼 인젝션 기술을 적용하여 냉난방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인버터 제어기술도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 "양자컴퓨터도 못 푼다" LG유플러스, 국내 개발 '양자내성암호 기술' 고객망 장비에 최초 적용

    2020.06.10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크립토랩과 함께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개발, 고객전용망 광통신전송 장비에 적용했다. 양자내성암호 기술은 별도 장비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도 구현할 수 있어 휴대폰에서 소형 IoT 디바이스까지 적용할 수 있다.

  • KT AI 동맹에 지원군 가세, LG전자·U+ 'AI 원팀' 참가

    2020.06.04by 강정규 기자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AI 원팀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원팀은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로, KT, 현대중공업지주, KAIST, 한양대학교, ETRI에 의해 올해 2월 출범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AI 원팀에서 AI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 서울 지하철 4호선에 LTE-R 적용하는 LG유플러스

    2020.06.03by 명세환 기자

    LG유플러스와 한국전파기지국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4호선 26개 역사에 LTE-R 적용 사업에 들어간다. LTE-R은 LTE를 도시철도 운영 활용에 최적화한 기술로 노후화된 열차 무선설비를 개선하여 달리는 열차 간, 열차와 관제센터 간, 유지보수자 상호 간 필요한 음성,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5G 기반 건설현장 안전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이뤄진다

    2020.05.28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 인프라 마련, 건설 안전 솔루션 검증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한다.

  • LG전자, 8K 구현 65인치 나노셀 TV 2종 국내 출시

    2020.05.27by 강정규 기자

    LG전자가 65인치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나노셀 TV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 크기 입자로 빛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색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나노셀 기술을 시청자 눈과 가장 가까운 패널 단계에 적용했다.

  •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하는 LG CNS

    2020.05.27by 강정규 기자

    LG CNS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서비스 전문기업인 에버님과 DID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기술이다. 한 번의 신원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일반 상용망과 분리된 U+ 5G 기업전용망 서비스 출시

    2020.05.21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5G 기업전용망 서비스를 출시한다. 5G 기업전용망은 산업용 기기나 업무용 단말의 통신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다. 일반적인 5G 상용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서버와 교환기를 사용하고, 모든 트래픽을 암호화로 전송하여 보안성이 높다.

  • "코로나19에도 5G 가입자 꾸준히 늘었다" 국내 통신 3사,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2020.05.15by 이수민 기자

    국내 통신 3사의 2020년 1분기 성적표가 모두 발표됐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 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SK텔레콤은 매출 4조 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2,866억 원, 영업이익 2,198억 원을 기록했다.

  • 0.3초 안에 영상 분석하는 AI 엑스레이 기술 개발돼

    2020.05.14by 이수민 기자

    LG CNS가 AI를 엑스레이 장비에 결합해 기업·기관의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AI 보안요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I 보안요원은 각종 건물 출입구에 설치된 엑스레이 장비가 촬영한 가방, 외투 등의 사진을 AI가 분석,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매체나 전자기기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 기판소재사업, LG이노텍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끌어

    2020.05.11by 이수민 기자

    LG이노텍은 올 1분기 매출 2조109억 원, 영업이익 1,380억 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 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해보다 매출은 4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 중 기판소재사업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2,8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칩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판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되는 기판 등의 판매가 증가..

  • 자율주행 심야 셔틀 서비스 시범 운영 본격 시작

    2020.05.08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서울대학교·오토모스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3개 기관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심야 셔틀 서비스 ‘마중’을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심야 시간에 운영한다. 사업성과에 따라 내년 말까지 총 5개 노선에 8대 셔틀 차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LG전자, 코로나19에도 견조한 실적 "美 월풀 제쳐"

    2020.04.29by 이수민 기자

    LG전자는 29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7.4%)은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높고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 LG유플러스, 상용망서 5G 단독모드 테스트 완료

    2020.05.05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5G 단독모드 표준을 기반으로 상용망에서 5G 서비스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리아텍, 텔코웨어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5G 가입자 정보 관리 장비 및 네트워크 슬라이싱 관련 장비 연동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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