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검색하여 117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2021.04.19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5G 네트워크 및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TLS) 기반의 5G 복합방역 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SKT의 비대면 케어 서비스 로봇 브랜드, '키미' 기반의 방역 로봇 솔루션은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활용한다. 키미는 AI 기술로 사람의 얼굴을 식별해 내원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한다..
2021.04.08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국립국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국어원의 언어 정보를 활용해 한국어에 최적화된 차세대 AI 언어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차세대 AI 한국어 모델은 오픈AI 연구소가 개발한 영어 기반 GPT-3 언어 모델와 유사한 성능의 한국어 범용 언어 모델(GLM)이다. 언어 관련 문제 풀이, 글짓기, 번역, 주어진 문장에 따라 간단한 코딩을 수행하..
2021.04.01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동양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동양은 국내 1위 산업용 송풍기 생산 업체다. 송풍기 설비의 핵심 부품인 모터와 베어링에 진동 및 전류센서와 LTE Cat.M1 모뎀을 부착, 원격으로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 서비스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2021.03.20by 이수민 기자
텔코에서 디지코로의 전환을 선언한 KT가 기업 내외부적으로 DX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KT는 ABC(AI, Big data, Cloud) 및 네트워크 운영 분야 신규 인력 300명 채용과 함께, ABC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 개소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클라우드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2021.03.19by 이수민 기자
SKT, 중진공, KASAD 등 3개 기관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제조 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자금과 AI 및 클라우드 기술의 통합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1.03.11by 이수민 기자
KT와 EYL은 전용 단말을 사용하지 않고도 양자암호 비화 통신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스마트폰으로 비화 통신이 가능하여 민간 기업에서도 양자암호 비화 통신 시스템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양사는 양자난수 생성기(QRNG)와 양자 키 분배시스템(QKD)을 결합하여 보안성을 강화했다.
2021.03.14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과 카카오가 AI(인공지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IP(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주요 자산을 사회와 나누기로 했다. 양사는 2019년에 3,0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각사 대표 임원이 참석하는 시너지 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오고 있다.
2021.01.29by 명세환 기자
전기 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를 활용한 UAM 서비스는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20여 분만에 도착할 수 있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도시 생활 혁신 서비스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UAM 산업은 2040년경 전 세계적으로 731조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에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과 UAM 사업화를 위..
2021.01.28by 이수민 기자
5G는 서비스 방식에 따라 비단독모드(NSA)와 단독모드(SA)로 구분된다. 5G NSA는 데이터는 5G망을,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신호는 LTE망을 이용하여 5G망과 LTE망 연동이 필수다. 5G SA는 데이터, 신호 모두 5G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LTE망과 연동이 필요하지 않아 배터리 사용량 절감, 지연시간 단축, 통신 신뢰성 및 보안 향상, 대규모 단말..
2021.01.26by 이수민 기자
KT가 TTA에 제안한 이종 양자키 분배(QKD) 장치 간 상호 운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관리 모델이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내 표준안으로 최종 채택됐다. 해당 모델은 QKD 네트워크 장치 간 상호 운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관리 모델은 양자암호 키를 분배하는 장치와 관리 시스템이 직접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1.01.08by 이수민 기자
AI 원팀이 공동 R&D 첫 성과로 4종의 AI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AI 기술 및 솔루션은 KT와 현대중공업그룹 사업현장에 적용된다. AI 원팀은 이번에 공개된 4개 프로젝트 외에도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0.12.26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인 SKT 5GX 에지를 상용화했다. SKT 5GX 에지는 5G MEC 인프라에 AWS 웨이브렝스를 적용한 서비스로, 고객들이 초저지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0.12.07by 강정규 기자
KT가 와이파이 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2.88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에서 확장된 표준 기술로, 무선 주파수의 포화 상태로 인해 발생하는 통신 간섭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6GHz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2020.12.01by 강정규 기자
KT가 AI, IoT, 빅데이터, 데브옵스등 다양한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DX 플랫폼을 출시했다. KT DX 플랫폼 이용을 원하는 기업고객은 KT 클라우드 포털에서 서비스 신청 후 즉시 이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기업고객은 전문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2020.12.01by 이수민 기자
주파수 재할당 논의가 일단락됐다. 이동통신 3사는 2021년에 이용 기간이 종료되는 3G 및 LTE 주파수 대역 320㎒ 폭 중 310㎒ 폭을 향후 5년간 다시 사용하는 대가로 5G 무선국 구축 수량에 따라 최소 3.17조 원, 최대 3.77조 원을 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 방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고,..
2020.11.25by 이수민 기자
AI 반도체는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효율성 측면에서 특화된 비메모리 반도체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18년 7.8조 원에서 2024년 약 50조 원으로 연평균 36%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공개하고,..
2020.11.23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함께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데이터 트래픽의 인터넷 연결을 위해 단말 인증, 고객 서비스, QoS 관리 등을 제공하는 셀룰러 인프라로, 국제 표준 Rel.16을 충족하는 첫 코어망이다.
2020.11.13by 김동우 기자
KT가 서울 서초구에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2020.11.09by 김동우 기자
KT가 지능형 가상발전소 운영 및 소규모 전력중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0.9MW급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자사의 대구물류센터에 구축했다. 이번 지능형 가상발전소 운영은 KT의 연료전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상 발전 사업자들의 효율적인 발전 운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발전 및 설비 운용 상태를 KT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인 KT-MEG에 의해 2..
2020.11.06by 김동우 기자
TACO는 SKT가 자체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으로, 컨테이너 기술과 쿠버네티스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서버 속 원하는 곳에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쿠버네티스 기술을 이용하면 서비스 점검이나 업데이트를 할 때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고 자가 회복도 가능해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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