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 Quest: University Developer Contest
인더스트리 4.0
전기연구원
~12/9 AVNET 이벤트

전체기사 2,399건

  • 텔릿,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 300mm 반도체 팹에 100번째 도입 달성

    텔릿은 접근 제어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자사의 IoT 팩토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시큐어와이즈(secureWISE)‘를 전세계 300mm 반도체 제조 공장에 100번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텔릿 secureWISE는 자사의 IoT 팩토리 솔루션의 일부로서,..

    2017.04.19by 김지혜 기자

  • NXP, 아마존 알렉사용 레퍼런스 플랫폼 공개

    NXP 반도체는 아마존의 원거리 음성 인식 기술과 알렉사 음성 서비스(AVS)를 통합한 아마존 알렉사용 NXP 레퍼런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i.MX로 구동하는 아마존 알렉사용 NXP 레퍼런스 플랫폼은 쉽게 새로운 음성 제어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

    2017.04.17by 김지혜 기자

  • LG 유플러스, 반도건설과 협약으로 홈 IoT 건설업체 20개 사 돌파

    LG유플러스의 IoT 시스템을 통해 홈IoT 플랫폼을 구축키로 한 건설업체가 20개사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반도건설과 사업 협약식을 갖고 아파트 댁내 홈 IoT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간 사업협약에 따라 LG유플러..

    2017.04.14by 김자영 기자

  • ST, 아이플라이테크와 중국어 음성인식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협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중국 최고 음성인식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인 아이플라이테크(iFLYTEK)와 함께 중국어 음성인식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는 IoT 개발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ST의 다중-센서 모듈 센서타일(Se..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전국 이마트에서 SKT ‘누구’ 만난다

    SK텔레콤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기 ‘누구’ 판매처를 이마트의 일렉트로마트 포함 전국 100여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마트에서 체험·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정판 방탄 소년단 브로마이드가 증정되며, 19일까지 이마트e·KB국민·신한·현대·우리 카드로 ..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PTC,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 ‘키넥스 내비게이트’ 출시

    PTC는 오늘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브랜드 키넥스(Kinex)를 공개했다. 역할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인 ‘키넥스’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데이터와 물리적인 현장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최적의 의사 결정 및 성능 향상에 필요한 사..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텔릿, 시스코 IoT 게이트웨이에 소프트웨어 공급

    텔릿은 자사의 deviceWISE 에셋 게이트웨이(deviceWISE Asset Gateway) 소프트웨어가 시스코(Cisco)의 IOx 엣지 컴퓨팅 게이트웨이에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ISR809/829 산업용 통합 서비스 라우터(Cisco ISR8..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말귀 알아듣는 IoT 냉장고, 스마트홈 부탁해도 될까

    삼성이 자랑하는 IoT 냉장고, 패밀리허브가 더 똑똑한 가전으로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최근 ‘셰프컬렉션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 자리에서 ‘풀메탈쿨링’으로 보완한 ‘미세정온기술’과 진화된 차세대 스마트 기능을 대거 탑재한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2017.04.03by 신윤오 기자

  • ST, 휴대용 IoT 기기를 위한 초소형 DC 모터 드라이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새로운 브러시 DC 모터용단일칩 2.6A 드라이버 STSPIN250을 출시하여 배터리 구동 기반의 휴대형 및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초소형, 저전압 드라이버 제품군에 추가했다. 이 드라이버는 풀 파워..

    2017.03.30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