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 Quest: University Developer Contest
인더스트리 4.0
전기연구원
~12/19 무라타 웨비

전체기사 2,399건

  • 윈드리버, 오래된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살리는 IIoT 플랫폼 출시

    IoT 연결 안되는 오래된 제어 시스템 비용 효율적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가상화 플랫폼 '윈드리버 티타늄 컨트롤' 윈드리버는 지능형 산업 인터넷(IIOT)을 위한 소프트웨어 가상화 플랫폼 ‘윈드리버 티타늄 컨트롤(Wind River Titanium Control)’..

    2017.03.17by 김자영 기자

  • NXP, 안전한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모듈 프레임워크 제공

    NXP 반도체는 전문 개발팀이 보안을 갖춘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듈러 IoT 프레임워크(Modular IoT Framework)’를 발표했다. NXP는 모듈러 IoT 프레임워크는 호환성을 갖춘 IoT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2017.03.16by 김지혜 기자

  • [기획 IIoT 인터뷰] 멘토그래픽스, IoT 멀티 플랫폼 고민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로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시장을 선도하는 멘토그래픽스는 산업용 IoT 시장에서의 인더스트리 4.0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다양한 기능의 애플리케이션들을 갖는 스마트 IoT 장치들이 늘어나고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들과 상호작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2017.03.15by 김지혜 기자

  • 말 알아듣는 마이크에 어떤 음성처리 반도체 기술 들어갔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DSP 그룹과 센서리와 함께, 소형 패키지로 키워드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전력 효율의 음성 감지, 음성 처리 마이크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소형 패키지 디바이스는 DSP 그룹의 초저전력 음성 처리칩 기반의 저전력 ST MEMS 마이..

    2017.03.15by 김자영 기자

  • CEVA, LTE IoT 용 전력 효율적인 통합 RF솔루션 공개

    CEVA는 홍콩응용과학기술연구원(ASTRI)과 함께 LTE IoT 디바이스용 NB-IoT 솔루션 ‘드래곤플라이 NB1을 선보였다. LTE IoT 디바이스의 개발 촉진이 목적이다. ‘드래곤플라이 NB1’은 CEVA의 저전력 디지털신호처리(DSP)와 모뎀 디자인을 ..

    2017.03.15by 김자영 기자

  • 텔릿, IoT 애플리케이션 광범위 지원하는 저전력 모듈 확장

    텔릿은 자사의 고성능, 저전력 모듈인 xE866 제품군을 확장함으로써 광범위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xE866 제품군은 하나의 LGA 폼팩터로 저전력광대역통신망(LPWAN), 근거리무선통신망(WPAN), 무선랜(WLAN) 연결 옵션 모두를 지원한다...

    2017.03.13by 김지혜 기자

  • 인더스트리 4.0, 자율차, 스마트홈...문제는 보안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인더스트리 4.0 이나 자율주행차, 스마트 홈 솔루션 등 고가의 커넥티드 제품을 위해서는 업데이트 가능한 보안 메커니즘이 필요해 보안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ALESSIO 연구 프로젝트를 선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AISEC..

    2017.03.10by 김지혜 기자

  • 슈나이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비전 알아보는 세미나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3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의 비전과 미래를 선보이는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Life is On Innovation Summit)을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업계 동향..

    2017.03.08by 김자영 기자

  • LG유플러스, IoT 에너지미터 전기절감 효과 보여

    LG유플러스의 IoT 에너지미터를 활용한 ‘에너지미션’ 서비스가 전기사용량이 가장 많은 피크타임 대 전기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간 자사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IoT 에너지미터 가입자 중 오후 2시부터 3..

    2017.03.08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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