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 4.0
~12/19 무라타 웨비
1210 Analog Day

전체기사 2,399건

  • SKT, 동양과 손잡고 산업용 송풍기 관리 분야 진출

    SK텔레콤이 동양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동양은 국내 1위 산업용 송풍기 생산 업체다. 송풍기 설비의 핵심 부품인 모터와 베어링에 진동 및 전류센서와 LTE Cat.M1 모뎀을 부착, 원격으로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 서비스와 연결하는 ..

    2021.04.01by 이수민 기자

  • 빅데이터 활용은 머신러닝 워크플로 자동화에 달렸다

    다양한 산업의 수많은 기업이 빅데이터의 가치를 알고 있으면서도, 부족한 관련 기술 숙련도, 데이터 접근성 및 사일로 문제로 인해 최적의 빅데이터 수집, 저장, 그리고 처리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매스웍스는 빅데이터 처리와 데이터 ..

    2021.03.31by 이수민 기자

  • SE 모터 보호 계전기, 삼성重 스마트십 솔루션에 적용

    삼성중공업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loT 기반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의 스펙트럼 버전 제품(EOCR-iSEMMETS)에 대해 검증을 진행 중이다. 신제품은 스마트십(Smartship) 솔루션 구축에 적용되며, 원격 모터 진단에 활용된다.

    2021.03.31by 이수민 기자

  • 거추장스러운 HMD 대체할 'VR 글래스' 상용화되나

    그간 VR 장치는 HMD 형태로 구현되어 착용감이 좋지 않아, VR 보급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팀이 VR 장치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새로운 VR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2차원 렌즈 배열 추가 삽입,..

    2021.03.29by 이수민 기자

  • IIoT 솔루션의 보안 강화와 TCO 최적화 동시 구현하기

    IIoT 애플리케이션이 신뢰할 수 있는 IoT 시스템에서 보안이 강화된 IoT 시스템으로 진화 중이다. 보안이 강화된 IoT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심지어 IoT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하는, 수많은 개별 요소들로 구성된다. 적합한 하드웨어를 선택하면 BOM을 ..

    2021.03.28by 이수민 기자

  • 방대한 IoT 데이터 처리, 리티 알고리즘 시스템 필요

    IoT 기술의 발달로 기업과 기관은 기존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수십에서 수백만의 IoT 노드가 지속해서 전송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조직은 높은 효율과 빠른 응답을 구현하기 위해서 자동화된 의사결정 프로..

    2021.03.25by 이수민 기자

  • 블루프리즘, 국내 RPA 사업 본격 시동 "DT 가속한다"

    블루프리즘이 한국 지사 설립 후 첫 국내 고객 행사를 열었다. 이날 블루프리즘코리아는 국내 기업들이 업무 자동화를 달성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블루프리즘 플랫폼을 도입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와 향후 국내 사업 계..

    2021.03.25by 이수민 기자

  • CEVA, 실내 AMR 경로 정확도 높이는 SW 솔루션 공개

    CEVA가 정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힐크레스트 랩스 모션엔진 스카우트를 출시했다. 모션엔진 스카우트는 상용 로봇 청소기와 자율이동로봇(AMR) 등 실내용 로봇의 지능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정확도 개선에 활용된다. 또한 픽스아트 사의 PAA5101 옵티컬 플로..

    2021.03.25by 명세환 기자

  • 무르익은 IoT 플랫폼 기술들, 일상과 업무의 디지털 전환 이끈다

    인터넷 연결로 자사 제품의 기능을 높이고, 기존에는 없었던 서비스를 창출하여 비즈니스 모델의 다각화를 시도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여기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IT 기업들이며, 제조 기업들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IoT 플랫폼이 있다. IoT 플랫폼이..

    2021.03.22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