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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100건

  • 삼성전자, 125℃까지 견디는 자동차용 '16Gb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최고 수준의 고온 신뢰성과 초고속/초절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자동차용 '10나노급 16Gb LPDDR4X D램'을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기존 자동차용 20나노급 D램의 'Autograde 2' 보다 고온 영역이 20도(℃)..

    2018.04.25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자동차 부품 기술력 선보여

    LG전자가 4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

    2018.04.25by 김지혜 기자

  • 전기차 충전 요금 이제 계절, 시간 상관없이 동일

    국내 전기차 공용충전 사업자인 KT가 계절과 충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 요금을 5월 1일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KT는 지금까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을 최저 130원/kWh(여름철 경부하시간)에서 최고 337원..

    2018.04.24by 김지혜 기자

  • KT, 5G 기술로 자율주행 상용화 준비한다

    KT가 서울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2018 1회 퓨처포럼’을 개최하고 평창에서 검증한 KT의 5G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용 자율주행 플랫폼(5GaaVP: 5G as a Vehicle Platform)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KT는 4차 산업혁..

    2018.04.18by 김지혜 기자

  • [Tech tip!] 실리콘 카바이드(SiC)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속도를 높이려면

    ?전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로 인해 연달아 전기차 출시가 되고 있다. 전기차의 문제점인 주행거리 역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내연 엔진(ICE) 차량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전기차 성공에 대한 중요한 척도는 소비자들의 수용능력이다. 소비자들은 리튬이온..

    2018.04.17by 김지혜 기자

  • 자율주행차 왜 라이다(LiDAR)인가?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기술이 필요하다.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HDA,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AEB, ACC 등 수십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 이 모든 기술..

    2018.04.13by 김학준 기자

  • 전기 버스, 무선충전방식으로 달리나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12일 개막한 ‘EV트렌드 2018’에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무선충전 기술을 선보였다. 무선충전전기버스는 디젤대비 38%, CNG 대비 33% 연료비를 절감한다. 충전의 형태가 플러그인(plug-in) 방식이나 배터리..

    2018.04.12by 김지혜 기자

  • 국내 자율주행차 로드맵, 민관과 함께 그려야

    국토교통부가 2022년까지 자율주행차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 4, 5단계를 갖추고 조기 상용화를 넘어 확산에 나선다.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혼다, 도요타, 포드 등 굴지의 기업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점을 202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2018.04.12by 김학준 기자

  • 전기차의 현주소와 미래! ‘EV 트렌드 코리아 2018’

    E-Mobility, 전장품, 충전 인프라와 국내외 전기차 관련 최신 제품과 동향 파악 및 잠재 고객을 접할 수 있는 전기자 전문 엑스포 ‘EV TREND KOREA 2018’이 12일 개최했다. 4월 12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

    2018.04.12by 김학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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