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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238건

  • 자동차, 이제 운전자 행동 뿐만 아니라 감정도 읽는다

    기아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감성 주행의 공간을 전시 테마로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 방향성을 공개한다. 기아자동차는 감성 주행 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로 운전자와 자동차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을 선보인다...

    2018.12.24by 이수민 기자

  • ​지멘스, 콤사 인수로 전기 시스템 설계 역량 강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콤사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콤사의 엘도라도(LDorado) 제품군은 독일의 차량용 하네스 설계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콤사는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표준 개발에 매진하는 전문성, ..

    2018.12.24by 이수민 기자

  • 자동차 생산 공정 개선한 유니버설로봇, 스페인에서 2018년 기술혁신상 수상

    유니버설로봇이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페인 유력 자동차 산업 전문 매체 오토레비스타의 2018년 오토레비스타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오토레비스타가 매년 자동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이나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토레비스타 관계자는 유..

    2018.12.18by 이수민 기자

  • "차문도 지문으로 연다" 현대차, 지문인증 출입 시스템 개발

    현대자동차가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개인별 맞춤 운전 환경 또한 제공한다. 지문을 등록한 여러 명의 운전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정보에 따라 운전석 시트 위치와 아웃사이드 미러의 각..

    2018.12.17by 이수민 기자

  • KT, C-V2X 차량단말기 상용화 초읽기 들어가

    KT가 국내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과 협력해 C-V2X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C-V2X는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보행자, 차량 대 교통 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로 차량에 탑재된 센서나 카메라로 탐지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다...

    2018.12.14by 이수민 기자

  • ​마이크로칩, 차내 터치스크린에 스마트폰과 동일한 터치감 부여하는 컨트롤러 출시

    운전자들은 차내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터치감이 스마트폰과 동일하길 기대한다. 이에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최대 20인치의 터치스크린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싱글 칩 maXTouch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제품군을 출시했다. 약 3,000여 개의 터치 센싱 노드를 지원하는 M..

    2018.12.12by 이수민 기자

  • KT, "K-City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요람 될 것"

    KT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 5G 리모트콕핏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K-City는 레벨3 수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연구원 ..

    2018.12.10by 이수민 기자

  • [외신] 덴소와 인피니언, 파트너십 강화 / 일렉스콘 2018, 12월 개최

    1. 덴소, 인피니언과 파트너십 강화 / 2. 일렉스콘 2018, 12월 개최 / 3. ISLE 2019, 내년 3월 개최 / 4. CES 아시아 2019, 컨퍼런스 프로그램 연설자 모집 / 5. 우통, 칠레에 전기 버스 100대 공급

    2018.11.29by 편집부

  • 12V 전원을 48V 전원으로 대체하는 기업들

    I2R 손실로 발생한 열은 시스템 효율에 악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케이블, 커넥터, PCB 등의 전력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더 높은 전압을 배전한다면 I2R 손실을 감소할 수 있다. 소형 국가 수준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대단히 중요한 데이터 센터가 4..

    2018.11.28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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