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움
자동차
~12/9 AVNET 이벤트
1210 Analog Day

전체기사 2,100건

  • 도로와 협력하는 자율주행차, 주행 시범 선보여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자율협력주행’ 기술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시험도로에서 7가지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에는 국내 연구진, ..

    2017.11.22by 김지혜 기자

  • 맥심, 차량 내 빠른 데이터 전송 시리얼 링크로 해결한다

    ?지난주, 판교에서 열린 ‘자율주행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자율주행차 시승회부터 싱크로나이즈 주행, 인간 운전자와 장애물 경주 등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었다.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 시승회와 장애물 경주에도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이렇게 많은 사람..

    2017.11.20by 김지혜 기자

  •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가 사회 바꿀 것"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넥플릭스,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것이다. 이제 플랫폼은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플랫폼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2017.11.17by 김지혜 기자

  • “판교제로시티, 국제 표준이 되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자리가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모터쇼인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가 16일 경기도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막했다. 탄소배출, 환경오염, 사고, 위험이 없는 미래형 혁신도시인 ..

    2017.11.16by 김지혜 기자

  • KT, 커넥티드카 커머스 생태계 구축한다

    KT는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E1, 롯데카드, BC카드, 스마트로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커넥티드카 커머스 분야 시범사업 개발 및 상용화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와 ICT, 금융, 에너지/충전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은 ▲ 차량 결제 ..

    2017.11.15by 김지혜 기자

  • 멘토, ISO26262 적격성 유지하면서 VersaPoint 테스트 포인트 기술 사용 가능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차량용 반도체 안전 표준인 ISO 26262 적격성을 유지해 주는 자사의 Tessent ScanPro 및 Tessent LogicBIST 제품에서 VersaPoint 테스트 포인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VersaPo..

    2017.11.14by 김지혜 기자

  •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 동향

    최근 시장규모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자율주행 2단계와 향후 3~5년 이내에 시장이 형성될 자율주행 3단계 시스템 구현을 위한 센서들의 기술과 제품들의 개발 동향을 검토하였다. 자율주행차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중센서 융합과 센서 융합 플랫폼 개발의 필요성도 설명하였다..

    2017.11.13by 편집부

  • 온세미컨덕터, ADAS용 이미지 센서 보쉬에 공급

    온세미컨덕터는 보쉬(Bosch)가 자동차 이미지 센서 분야의 세계적 선도 주자인 온세미컨덕터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용 미래 카메라 기술의 이미지 센서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래의 ADAS 카메라에 대한 OEM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

    2017.11.13by 김지혜 기자

  • 마이크로칩,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로 오토모티브 시장 공략한다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 알려진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오토모티브 분야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칩은 지난 몇 년간 단계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네트워킹, 터치 디스플레이, LED 라이팅, ADAS 등을 준비해왔다. 윌리 피츠제럴드(Willie ..

    2017.11.10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