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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238건

  • 빠르게 성장하는 자율주행 부품 시장, 국내 업체들 기회 있을까?

    “완전 자율주행차는 2050년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2040년쯤이면 도로에 깔린 차에 절반이 부분 자율주행차가 될 것” 완전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시기는 2050년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자율주행 기술의 침투 속도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매년 150만명..

    2017.12.01by 김지혜 기자

  • 벨로다인 라이더, 한국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 위해 UMS와 협력

    자율주행 차량용 3D 비전 시스템 분야 세계 선도적 기업인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한국의 언맨드 솔루션(Unmanned Solution, 이하 ’UMS’)과 라이더(LiDAR)센서를 UMS의 포괄적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통합하기..

    2017.11.23by 명세환 기자

  • SKT, 말귀 알아듣는 인공지능 T맵 아이폰에서도 즐긴다

    SK텔레콤은 말로 하는 인공지능 내비 ‘T맵x누구’의 다운로드 수가 800만을 넘어서며, T맵 전체 고객의 절반 가량이 음성인식이 가능한 내비게이션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T맵X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검색/변경 할 수 있어 교통 안..

    2017.11.22by 김지혜 기자

  • 도로와 협력하는 자율주행차, 주행 시범 선보여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자율협력주행’ 기술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시험도로에서 7가지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에는 국내 연구진, ..

    2017.11.22by 김지혜 기자

  • 맥심, 차량 내 빠른 데이터 전송 시리얼 링크로 해결한다

    ?지난주, 판교에서 열린 ‘자율주행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자율주행차 시승회부터 싱크로나이즈 주행, 인간 운전자와 장애물 경주 등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었다.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 시승회와 장애물 경주에도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이렇게 많은 사람..

    2017.11.20by 김지혜 기자

  •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가 사회 바꿀 것"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넥플릭스,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것이다. 이제 플랫폼은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플랫폼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2017.11.17by 김지혜 기자

  • “판교제로시티, 국제 표준이 되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자리가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모터쇼인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가 16일 경기도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막했다. 탄소배출, 환경오염, 사고, 위험이 없는 미래형 혁신도시인 ..

    2017.11.16by 김지혜 기자

  • KT, 커넥티드카 커머스 생태계 구축한다

    KT는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E1, 롯데카드, BC카드, 스마트로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커넥티드카 커머스 분야 시범사업 개발 및 상용화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와 ICT, 금융, 에너지/충전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은 ▲ 차량 결제 ..

    2017.11.15by 김지혜 기자

  • 멘토, ISO26262 적격성 유지하면서 VersaPoint 테스트 포인트 기술 사용 가능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차량용 반도체 안전 표준인 ISO 26262 적격성을 유지해 주는 자사의 Tessent ScanPro 및 Tessent LogicBIST 제품에서 VersaPoint 테스트 포인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VersaPo..

    2017.11.14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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