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2/9 AVNET 이벤트
~12/19 무라타 웨비

전체기사 8,281건

  • V2X 기술 접근성 높인 '유블럭스 VERA-P3 모듈' 출시

    유블럭스가 V2X 모듈 신제품 VERA-P3를 발표했다. UBX-P3칩을 사용하기 쉬운 모듈 형태로 패키징한 VERA-P3는 자동차 OEM, 티어 1 협력사, 교통 관리 인프라 제조사가 V2X 기술을 자신들의 플랫폼과 솔루션에 통합 및 상용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2020.05.20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배터리 구동 애플리케이션 위해 D2PAK 7pin+ 패키지 적용한 StrongIRFET MOSFET 출시

    인피니언이 D2PAK 7pin+ 패키지가 적용된 StrongIRFET 전력 MOSFET 3종을 출시했다. D2PAK 7pin 패키지 제품 대비 D2PAK 7pin+ 패키지 제품은 최대 13% 낮은 RDS(on)과 최대 50% 높은 전류 전달 용량을 제공한다.

    2020.05.19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PDAF 지원 1억 화소 수준 이미지센서 출시

    삼성전자가 위상검출 자동초점 기능을 지원하는 1.2μm 화소 기반의 5천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인 아이소셀 GN1을 출시했다. 각 화소에 두 개의 포토다이오드가 있어 5천만 화소의 경우, 1억 개의 포토다이오드가 받아들이는 빛을 이용해 1억 화소 수준의 이미지를 출력..

    2020.05.19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8개 계측기 통합하고 8채널 동시 측정하는' 인피니엄 MXR 오실로스코프 출시

    키사이트가 6GHz 대역폭에서 8개의 아날로그 채널을 16GSa/s 샘플링 속도로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미드레인지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인 인피니엄 MXR 시리즈를 발표했다. 새로운 제품은 첨단 ASIC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 오실로스코프, 디지..

    2020.05.19by 이수민 기자

  • 마이크로칩, 임베디드 FPGA 비전 솔루션 SDK 공개

    마이크로칩이 폴라파이어 FPGA를 기반으로 지능형 머신 비전 시스템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이니셔티브’에 ‘벡터블럭스 가속기 SDK를 추가한다. 벡터블럭스 가속기 SDK는 FPGA 설계 경험이 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폴라파이어 FPGA를 활용하..

    2020.05.19by 이수민 기자

  • 소재기술 국산화 닻 올렸다 '9개 산학연 연구단' 가동

    과기정통부가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 수행과제와 기관을 확정했다. 선정된 9개 산학연 융합 연구단은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 이후 정부 차원의 기술 확보가 시급한 100대 핵심품목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에는 5년간 총 2,066억 원이 투입된다.

    2020.05.18by 이수민 기자

  • 1cm 내외서 습도 감지 가능한 센서 기술 개발됐다

    ETRI가 이황화몰리브덴(MoS)을 활용하여 고감도 습도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ETRI가 개발한 습도 센서의 감도는 66,000% 이상으로, 기존 센서보다 660배 이상 민감하며, 감지 시간은 0.5초로 기존 상용 센서보다 최대 12배 빠르다.

    2020.05.18by 이수민 기자

  • 음성·얼굴인식 기능 탑재한 NXP i.MX RT106L·F MCU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NXP 반도체의 i.MX RT106L, i.MX RT106F 크로스오버 MCU를 공급한다. 개발자는 최대 600MHz로 작동하는 Arm Cortex-M7 코어가 탑재된 i.MX RT106L, i.MX RT106F MCU를 활용하여 다양한 디바이스에..

    2020.05.18by 이수민 기자

  • DB하이텍, 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로 분기 최대 실적

    DB하이텍이 올해 1분기에 매출 2,258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 189% 증가한 것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9%에 달한다.

    2020.05.1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