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2/9 AVNET 이벤트
1210 Analog Day

전체기사 8,282건

  • 로옴, 오토모티브 LCD 백라이트 LED 드라이브 IC 출시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LCD의 판넬화와 판넬의 대형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LCD 백라이트 LED의 점등 수 및 밝기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LED 드라이버에는 다채널화를 비롯하여, 조광의 고도화 및 LED 플리커 현상 방지 등이 요구되고 있다..

    2019.08.23by 이수민 기자

  • ​자일링스, 시스템 로직 셀 900만개 탑재한 FPGA 발표

    자일링스가 900만개의 시스템 로직 셀을 탑재한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19P FPGA를 출시했다. 35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갖춘 VU19P는 단일 디바이스 상에서 높은 로직 밀도와 많은 수의 I/O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ASIC 및 SoC 기술은 물론, 테스트 및 ..

    2019.08.22by 이수민 기자

  • 노르딕, 간편한 셀룰러 IoT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출시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셀룰러 IoT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Thingy:91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LTE-M/NB-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증과 Arm 트러스트존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Thingy:91은 내장된 노르딕의 nRF52840 멀티프로토콜 SoC를 통해 블..

    2019.08.22by 최인영 기자

  • 마우저, TI의 하프 브리지 MOSFET·GaN FET 드라이버 'LMG1210' 공급한다

    TI의 LMG1210 200V 하프 브리지 MOSFET 및 GaN FET 드라이버를 마우저가 공급한다. TI의 GaN 전력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LMG1210은 기존 실리콘 기반의 소자들보다 높은 효율, 전력 밀도 향상, 전체 시스템 크기 축소 등 장점을 갖췄으며, 속도..

    2019.08.20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1억 8백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출시

    삼성전자가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백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0.8㎛ 크기의 픽셀을 적용했다. 지난 5월 공개한 6천 4백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나 현존하는 모바일 이미지센서 중 최대 화소수를..

    2019.08.19by 이수민 기자

  • D램 속도 혁신의 선봉, HBM2E 출시 "HBM2보다 50% 빨라"

    SK하이닉스가 HBM2E D램 개발에 성공했다. HBM2E는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HBM D램의 차세대 제품으로, 이전 규격인 HBM2 대비 처리 속도를 50% 높였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HBM2E는 3.6Gbit/s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

    2019.08.19by 이수민 기자

  • 마우저, 중소 메이커들을 위한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제작 진행

    마우저가 그랜드 이마하라와 함께 "협업을 통한 혁신"을 테마로 새로운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대기업의 자원과 기술 인프라가 없는 개인들과 소규모 집단이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장애물을 극복, 최종 제품까지 개발해 가는 내용을 닮아 일반..

    2019.08.16by 명세환 기자

  • 누보톤, 소형 폼팩터 산업용 MCU MS51 시리즈 출시

    대만 반도체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가, 산업용 기준에 적합한 MS51시지르 MCU를 출시했다. 8/16/32KB 플래시 및 1/2KB SRAM, 10핀 ~ 32핀 구성 패키지를 제공하며, 2.4V ~ 5.5V의동작 전압, -40°C ~ 105°C의 산업용동작 온도를 ..

    2019.08.16by 명세환 기자

  • [기고]CAN 노드가 탑재된 Bluetooth® 저에너지 PEPS 시스템

    블루투스 저에너지 기술을 통해 차량에 차세대 PEPS 시스템 구현이 가능해졌다. 개발자들이 PEPS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노드 수 관련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통신 버스 아키텍처는 솔루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개발자들은 LIN 또는 CAN..

    2019.08.13by 명세환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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