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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Analog Day

전체기사 1,657건

  • "중급기에서 AI 구현" Arm, ML 최적화 IP 4종 발표

    AI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급형 기기뿐만 아니라 자원이 한정적인 중급형 기기에도 머신 러닝을 적용하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Arm이 AI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프로세서 IP 4종을 발표했다. Arm은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새..

    2019.11.12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AI 분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

    삼성AI포럼 2019에 참석한 고동진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5G와 AI, IoT 기술로 본격화된 초연결 시대에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 승자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5G, 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1by 최인영 기자

  • KT, AI 기반 빌딩 에너지 관리 시범서비스 시작

    KT가 AI를 기반으로 중대형 빌딩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제어하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빌딩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빌딩자동화시스템에 KT가 자체 개발한 AI 엔진 로보 오퍼레이터와 지능형 컨트롤러 이박스를 접목한 서비스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는 빌딩의 에너지..

    2019.11.08by 이수민 기자

  • 신용카드보다 작은 에지 AI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 NX' 공개

    엔비디아는 에지 단 로봇 및 임베디드 컴퓨팅 디바이스용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젯슨 자비에 NX를 발표했다. 젯슨 자비에 NX는 70x45mm 크기의 소형 폼 팩터로 10W 동작 시 최대 14TOPS, 15W 동작 시 21TO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최근 데..

    2019.11.08by 이수민 기자

  • ​ETRI, 한국어 AI 기술 '엑소브레인' 개발하고 상용화

    ETRI가 자연어로 기술된 키워드 및 질문을 입력받아 정확한 정답을 찾아주는 자연어 심층질의응답 기술 엑소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 엑소브레인 기술은 문서를 찾아주는 웹 검색 기능이나 단답형으로 응답을 하는 건 물론, 고난이도 서술형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2019.11.07by 이수민 기자

  • 엔비디아, AI 추론 벤치마크 5개 부문 1위 랭크

    엔비디아는 7일,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에지에서 AI 추론 워크로드 성능을 측정하는 새로운 다섯 가지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독립적인 AI 추론 벤치마크 테스트인 MLPerf Inference 0.5에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엔비디아 ..

    2019.11.07by 이수민 기자

  • 심화하는 美中 패권경쟁 속 한국 ICT 돌파구는?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 열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ICT 전문가와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 ICT가 마주한 국내외 이슈와 전망을 공유한다. 또 곧 도래할 초연..

    2019.11.05by 이수민 기자

  • 올해로 3돌,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19' 개최

    삼성전자가 4일부터 5일까지 삼성 AI 포럼 2019를 개최한다. 첫째 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 AI 석학들을 초청..

    2019.11.04by 이수민 기자

  • "음성에 이어 영상도 AI로 분석한다" 자일링스-SKT, AI 추론 분야에서 협력 강화

    AI를 기반으로 물리적 무단침입 감지를 실현하려면 수백만이 넘는 상업용·가정용 카메라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빠르고 정확한 AI 가속기가 필요하다. 자일링스는 SK텔레콤의 무단침입 감지 서비스 '티뷰'에 자사의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가 사..

    2019.11.01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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