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AI
Dabo_Webinar
Infineon 0617

전체기사 1,821건

  • LG전자, 제조 혁신 위해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LG전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제조 AI 리더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협업해 2019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했다. 과정 참가자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진으로부터 AI 및 빅..

    2020.06.17by 이수민 기자

  • 에이디링크, 자율이동로봇에 적합한 ROS 2 컨트롤러 출시

    에이디링크는 첨단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ROS 2 로봇 컨트롤러로 ROScube-X 시리즈를 출시했다. ROScube-X 시리즈는 엔비디아 젯슨(Jetson) AGX 자비에(Xavier) 모듈로 구동한다. 해당 모듈에는 첨단 로봇 시스템에 적합한 엔비디아 볼..

    2020.06.16by 이수민 기자

  • 책임성 있는 AI 국제 협의체 'GPAI' 창립에 韓 참여

    책임성 있는 AI 발전 및 활용 촉진을 위한 GPAI 협의체가 공식 창립됐다. GPAI는 인권, 포용성, 다양성, 혁신, 경제성장에 근거하여 다양한 AI 관련 이슈를 다루는 국제적 다중이해관계자적 협의체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14개 창립회원이 함께 발족했다.

    2020.06.16by 이수민 기자

  • 과기정통부, 8324억 규모 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 개최

    과기정통부가 1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과기정통부 소관 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을 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K-사이버 방역, 혁신 인재 양성,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분하고..

    2020.06.15by 강정규 기자

  • 올해의 아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KDHC·LH 선정

    IDC가 제6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CAPA)에서 총 19개의 최우수 스마트 도시 프로젝트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IoT 기반 열 수송관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플랫폼 기반 범죄 안전 도시서비스가 ..

    2020.06.13by 이수민 기자

  • 인간 두뇌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 저전력 고성능 AI 프로세싱의 열쇠

    AI가 기업의 비즈니스에 활용되면서 AI 가속기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가속기에는 CPU, GPU, FPGA, ASIC 등의 프로세서가 사용된다. 그러나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이르면서 극적인 성능 향상이나 전력 효율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등장한 개..

    2020.06.09by 이수민 기자

  • "드론 배송 가시화되나?" 산업부-ETRI-GS, 제주서 실증

    산업부와 ETRI와 GS는 제주에서 드론 활용 유통물류 혁신 실증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GS 편의점 앱을 통해 주문된 식음료를 드론 배송거점인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적재하여 5~6분 내로 배송하고 복귀하는 서비스를 시연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드..

    2020.06.09by 명세환 기자

  • KRnet 컨퍼런스 2020, 코로나19에 최초로 온라인 개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9개의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KRnet 컨퍼런스 2020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웨비나로 개최된다. 90여 개의 기술 세션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인 이번 행사에는 IT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4명의 기조연..

    2020.06.05by 강정규 기자

  • 무선 로봇 충전 솔루션에 적합한 레귤레이터의 조건은

    로봇 차량이 물류, 배송 및 검사 산업에서 널리 쓰이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충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위보틱 TR-110 무선 충전 스테이션은 다자간 작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여러 제조업체가 동일한 송신기에서 각기 다른 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

    2020.06.05by 명세환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