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AI
Dabo_Webinar
ST 0529

전체기사 1,821건

  • 바이두 에지 가속 컴퓨팅 솔루션, 자일링스 MPSoC 품었다

    자일링스는 최근 발표된 바이두의 에지 가속 컴퓨팅 솔루션 ‘에지보드’에 자일링스의 기술이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에지보드는 실시간 프로세서와 프로그래머블 로직을 통합한 자일링스의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에 기반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AI 제품을 신속하게 구..

    2019.01.24by 이수민 기자

  • 전 세계 AI 도입 기업, 4년 사이 270% 증가

    가트너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수가 지난 4년 간 270% 증가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만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AI 역량이 크게 성숙하면서 기업들이 관련 기술 구현에 더 큰 의지를 보여 이러한 대대적인 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 모든 산업 ..

    2019.01.24by 이수민 기자

  • [외신] 윈도우폰 지원종료, 넷플릭스 "AWS"에서 스트리밍

    [미주 주간 IT 이슈] [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지원 종료 시동, [2] 구글, 전세계 검색엔진 90% 차지, [3] 넷플릭스, 인프라스트럭처 ‘아마존웹서비스’로 넘긴다, [4] NHL-SAP, 애플과 코칭앱 개발, [5] “기업의 37%, AI를 일부 형..

    2019.01.23by 류아연 외신

  • [CES 2019] 레노버, AI와 IoT 활용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디바이스 대거 공개

    레노버가 CES 2019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마트 클락, 투인원 태블릿 스마트 탭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요가, 게이밍 브랜드 리전, 씽크패드 신제품 등을 공개했다. 레노버는 이번에 공개된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들을 위해 IoT과 AI 기반의 스마트 테..

    2019.01.10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엔비디아, AI 기반 오토모티브 솔루션 개발 박차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은 레벨2+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하는 조종석을 구현한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콘티넨탈과 ZF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레벨2+ 자율주행 솔루션을 발표했으며, 이는 2020년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엔비디아 ..

    2019.01.09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IBM, 상용 양자 컴퓨팅 시스템 'IBM Q 시스템 원' 공개

    IBM은 CES 2019에서 AI,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관련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이러한 신기술이 비즈니스와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IBM은 기업과 소비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기술을 사용해 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목표점을 제시했다. 세계가 점점 더 데이..

    2019.01.09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LG전자, AI와 로봇으로 더 나은 삶 모색한다

    LG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금성사였던 지난 1973년에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바 있다. LG전자는 ..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삼성전자, AI와 5G에 기반한 "지능화-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AI와 5G를 기반으로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하에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IBM, 2019년 5대 아젠다로 멀티클라우드, 보안, AI, 블록체인, 양자 컴퓨터 제시

    한국IBM이 IBM의 2018년 비즈니스 성과를 정리하고, 2019년 목표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화진 한국IBM 사장은 IBM이 2018년에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시스템, P-테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IBM은 2018년의 성과를..

    2019.01.03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