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5/23 UR 웨비나

전체기사 578건

  • ICT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확충 추경 사업 추진된다

    코로나19 이후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했으나 국내 기업 5곳 중 1곳은 IT 예산대비 정보보호 예산을 1% 미만으로 투자하고 있어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KISA는 ICT 중소기업 사이버 안전망 확충 추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

    2020.07.23by 이수민 기자

  • LG-LIG, 중국산 대체할 국산 군용 드론 모터 개발한다

    LG전자와 LIG넥스원이 중국 업체들이 주류를 이루는 드론 모터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와 LIG넥스원은 17일, 드론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군용 드론 모터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3년간 각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

    2020.07.20by 명세환 기자

  • 중기부, 中企에 디지털포렌식 비용 연말까지 시범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부터 퇴직직원이나 내부직원에 의해 기술유출이 의심되는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포렌식 분석 비용을 연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직원에 의해 기술유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은 자사 소유의 업무용 디지털기기에 대한 포렌식을 위해..

    2020.07.15by 명세환 기자

  • 모싸, 제조설비 OT 시스템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 발표

    OT와 IT 간의 상호 연결이 증가하면서 공격에 취약한 영역 또한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격리됐던 산업용 네트워크를 겨냥한 사이버 위협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모싸는 OT 시스템을 예방적으로 보호하는 산업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

    2020.07.14by 이수민 기자

  • 공인인증서 대체할 사설인증서, 제1금융권에 최초 적용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가 지난 5월 해제된 가운데 제1금융권에 사설인증서가 적용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오는 9월부터 NH농협은행의 올원뱅크 앱 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인증에 이동통신 3사의 사설인증서인 패스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2020.07.13by 이수민 기자

  • 마이크로칩, GPS 신호 보호하는 SW 새 버전 공개

    전력, 금융, 운송을 비롯한 주요 인프라 시스템은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GPS가 제공하는 타이밍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칩은 GPS 신호 수신에 의존하는 시스템의 GPS 취약성을 고려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복원력을 제공하는 블루스카이 GNSS 방화벽 소프트웨어 2...

    2020.07.02by 강정규 기자

  • 사이버 보안 도구, 많이 사용할수록 역효과 난다

    IBM 시큐리티가 세계 각지의 보안 및 IT 전문가 3,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지난 5년간 기업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 탐지 및 대응 능력은 향상되었으나 공격 억제 능력은 오히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많은 보안 툴의 사용과..

    2020.07.02by 이수민 기자

  • SKT, 발전소 통신망에 5G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 적용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 본사와 경남 밀양 삼랑진 양수발전 사무소를 연결하는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장비(QKD) 적용을 완료했다. 양사는 이번 양자암호통신 적용 외에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하여 스마트플랜트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020.06.25by 강정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정부, 디지털전환 가속"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정부 혁신 발전계획이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퍼지고 있다는 점이 고려된 이번 계획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맞춤형 서비스 혁신, 데이터 활용과 민관 협력, 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골자다.

    2020.06.23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