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0by 권신혁 기자
글로벌 전자종이(e-paper) 산업이 디지털화 추세와 ESG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조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 현재 전자종이 시장은 해외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의 관련 시장 진출과 핵심기술 국산화가 필요해보인다.
2022.09.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이번에 만난 세미브레인의 송승환 대표는 표준 로직 공정 기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IP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법인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그가 에너지 소비 문제와 저전력 칩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 솔..
2022.09.05by 권신혁 기자
국내 오픈 마켓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용량의 USB가 판매되고 있는데, 몇몇 USB 중에서는 터무니없는 고용량과 시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의 수상한 USB가 시중에 돌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022.09.01by 권신혁 기자
지난 2년 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HCT 오토모티브 세미나가 올해 다시금 개최해 전장품 인증 동향과 EMC 솔루션 등을 강연하며 자동차 엔지니어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했다.
2022.08.24by 권신혁 기자
산업기술 발전 과정에서 연구개발은 기술 혁신의 근간되며, 산학연의 기술 연구만이 해결 난제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소부장 분야에서 산업기술 유망 신기술이 발표돼 R&D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2.08.1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반도체 업계 낸드플래시 적층이 200단을 넘어섰다. 싱글 스택으로 128단을 쌓은 삼성전자 외에는 200단을 넘기 힘들 거라던 지난 말들이 무색하게 적층 경쟁에서 선두에 선 것은 다름아닌 232단을 쌓아 올린 미국의 마이크론이었다. SK하이닉스가 이에 질세..
2022.08.0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국내 팹리스 기업들은 전세계 점유율 1%라는 척박한 시스템반도체 환경 속에서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미 메모리 분야에서 점유율 40%이상을 기록하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생태계에 뛰어들며 성장 기반을 마련한 상태이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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