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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창의 그랑프리

전체기사 107건
  • 하이브리드車, 2030년 이후에도 그린라이트…장기적 전략 수립 必

    2024.02.16by 성유창 기자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전기차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며 2030년 이후에도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큰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략적인 기술보호와 더불어 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 전기차 탄소중립, 재생에너지에 달렸다

    2024.02.16by 성유창 기자

    김현수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15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하이브리드의 기술을 포함한 최신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한 제6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전기차 산업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강조했다.

  • 코로나 직격탄 맞은 PBV, by-Wire·스케이트보드 플랫폼으로 재비상 준비

    2024.02.08by 성유창 기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공유경제가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by-Wire 시스템과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들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면서 목적기반차량(Purpose Built Vehicle, 이하 PBV)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 xEV가 몰고 온 車 반도체 시장 성장에 SiC·GaN도 주목

    2024.02.01by 성유창 기자

    YOLE 그룹의 애널리스트가 “OEM들은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반도체에 전략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xEV용 전력 디바이스 시장에서 SiC 및 GaN과 같은 화합물 반도체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 전했다.

  • 자율주행 한계 극복의 KEY ‘센서’…성능 고도화·기술 확보 必

    2024.01.19by 성유창 기자

    대부분의 자율주행차 사고원인이 인지 센서의 한계 성능 및 오류 때문인 것으로 판별됨에 따라 인지 오류 및 악천후 대응이 가능하도록 센서를 고도화하고 센서 융합 기법 적용 등을 통해 한계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 전기차 보조금 정책, ‘후대’를 위해 → ‘견제’를 위해

    2024.01.09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산업의 부흥과 탈탄소화를 이루기 위해 시작된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다른 나라를 견제하는 수단으로 변모하고, 각 국가들의 환경에 따라 축소되거나 중단되고 있다.

  • 놓치지 말아야 할 1분기 ‘모빌리티 전시회’

    2024.01.03by 성유창 기자

    2024년 1분기 주목할 만한 모빌리티 전시회는 1월 개최되는 미국의 CES 2024와 워싱턴 자동차 산업 전시회, 3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와 EV TREND KOREA가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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