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김동우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9건

  • KT, 빅데이터 무료로 연구·분석 가능한 '오픈 랩' 개소

    KT가 서울 서초구에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2020.11.13by 김동우 기자

  • 지멘스, ‘2D→3D’ 도면 전환 작업자동화 기술 개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NX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에서는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3D 기반의 도면 작업에 대한 규칙 및 지식 기반 접근법이 추가되었다.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은 모델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특성을 정의하는 방대한 ..

    2020.11.13by 김동우 기자

  • 머신비전에 딥러닝 더한 '완벽한 물류 자동화' 구축된다

    코그넥스가 패키징 검사 자동화에 사용되는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인사이트 비전 시스템’과 이미지 기반 바코드 리더기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인사이트 비전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제조에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 기술을 통합해 기업이 패키징 검사를..

    2020.11.11by 김동우 기자

  • 여객기보다 빠른 '시속 1,019km' 육상교통 기술 나왔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자개발한 축소형 튜브 공력시험장치가 0.001 기압에서 시속 1,019km의 속도를 달성했다. 철도연은 지난 9월 아진공 상태에서 공력 주행시험을 본격화하면서 시속 714km의 속도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 공력시험장치의 가속관 부분에서 급가속 주행..

    2020.11.11by 김동우 기자

  • 케이블충전보다 빠른 ‘50W Qi 무선 충전 IC’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50W를 지원하는 Qi 무선 충전 IC ‘STWLC88’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플러그를 연결한 것만큼 빠르고 효율적이게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ST는 이를 위해 STSC(ST SuperCharge) 프로토콜을 개발해, 업계 표준..

    2020.11.11by 김동우 기자

  • 아이언맨 자비스 현실로… 터치 가능한 홀로그램 개발

    포항공대 노준석·김영기 교수 연구팀이 메타물질에 액정기술을 접목해 외부자극에 반응하는 초소형 홀로그램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 메타표면을 이용한 장치는 한 번 소자를 제작하면 그 광학적 특성을 바꿀 수 없어, 처음 프로그래밍된 하나의 이미지만을 공간에 구현하는 데 그쳤다..

    2020.11.11by 김동우 기자

  • WD, 새 NVMe SSD 3종 출시… 아키텍처 확장 지원

    WD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새로운 NVMe SSD 솔루션 3종을 공개하고 차세대 데이터 중심 스토리지 아키텍처 확장을 발표했다. 3종은 낸드 플래시 설계, 생산부터 자체 SSD 컨트롤러 및 펌웨어 개발까지 아우르는 웨스턴디지털만의 수직..

    2020.11.10by 김동우 기자

  • 델, 고용량 하드 100개 탑재한 '파워엣지 XE7100' 출시

    델이 새롭게 발표한 파워엣지 XE7100는 에지에서부터 코어 데이터센터까지 각기 환경에 특화된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인프라 솔루션 제품군이다. 경쟁 제품 대비 67% 더 많은 최대 100개의 고용량 하드 드라이브를 탑재할 수 있으며, 지능형 영상 분석, 미디어..

    2020.11.10by 김동우 기자

  • KT, 전력중개용 연료전지 발전설비 구축 완료

    KT가 지능형 가상발전소 운영 및 소규모 전력중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0.9MW급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자사의 대구물류센터에 구축했다. 이번 지능형 가상발전소 운영은 KT의 연료전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상 발전 사업자들의 효율적인 발전 운용을 돕기 위한 ..

    2020.11.09by 김동우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