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웹케시-NH농협은행, 클라우드 기업자금관리서비스 출시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NH농협은행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자금관리서비스(CMS) ‘클라우드브랜치’를 기업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NH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 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웹케시와 NH농협은행이 전문적인 전자 금융 솔루션 기술..

    2017.10.17by 김지혜 기자

  • SEMI, 2018년에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최대치 기록할 것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면적 출하량 전망을 발표했다. 폴리시드(Polished)와 에픽텍셜(Epitaxial)웨이퍼 면적 출하는 2017년 114억 48백만 제곱인치, 2018년은 118억 14백만 ..

    2017.10.17by 김지혜 기자

  • 테라데이타, ‘고객 여정 분석’ 분야 리더로 선정

    한국테라데이타는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가지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leader)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 웨이브: 고객 여정 분석 비저닝 플랫폼, 2017년 3분기(The Forrester Wave: Customer J..

    2017.10.17by 김지혜 기자

  • 웨스턴디지털, 기업용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HDD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까다로운 기업용 워크로드 처리에 최적화된 HDD ‘WD 골드(Gold) 12TB’를 출시하며 WD 골드 HDD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WD 골드 12TB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 급증하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위한 안정적이..

    2017.10.17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어떤 그림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 시연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GTC 유럽(GTC Europe)’ 행사에서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 딥 러닝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빈센트(Vincent) AI’의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빈센트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스타일러..

    2017.10.17by 김지혜 기자

  • 낮은 레이턴시 보여주는 징크 SoC로 머신 러닝 구현해 보세요

    1950년부터 시작돼 70여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서 정체되어 있던 머신러닝 기술이 최근 2~3년 사이에 크게 늘어났다. 번역, ADAS, 자율주행차, 영상 분류, 로보틱스, 보청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데이터의..

    2017.10.17by 김지혜 기자

  • 아이리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스피커 10종 출시

    아이리버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한 스피커 제품 10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피커 제품은 사운드바 3종, 2채널 스피커 2종, 블루투스 스피커 5종 등 총 10종으로 포터블, 아웃도어, 홈씨어터 등 사용자의 스피커 요구 환경이나 취향..

    2017.10.16by 김지혜 기자

  • 바이코, 절연된 DC 출력 전압 생성하는 칩패키지 제품 출시

    바이코가 정류되지 않은 다양한 입력 전압을 이용해 절연된 DC 출력 전압을 생성하는ChiP 패키지 제품, 절연 정류 DC-DC 컨버터 DCM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고주파 영전압 스위칭 (ZVS) 토폴로지를 채택한 DCM 컨버터는 입력 라인 범위에서 일관..

    2017.10.16by 김지혜 기자

  • 가트너, 2017 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4,111억 달러 돌파

    가트너는 2017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19.7% 증가한 4,1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며 31.8% 증가를 보인 2010년 이후 가장 뚜렷한 매출 증가세이다. 가트너 책임연구원인 존 에렌센(Jo..

    2017.10.16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