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움

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델 테크놀로지스, 통합 1주년 맞아 연간보고서 발간

    델 테크놀로지스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2016년 9월 델(Dell)과 EMC의 합병으로 탄생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세계 최대 비상장 IT 기업으로, 출범 후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하며 전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델 테크놀..

    2017.09.08by 김지혜 기자

  • ADI, 60V 공급 전압까지 동작하는 MOSFET 드라이버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최대 60V 공급 전압까지 동작하는 고속 하이 사이드 N 채널 MOSFET 드라이버 신제품 LTC700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내부 차지 펌프는 외부 N 채널 MOSFET 스위치를 완벽하게 구동하여 항상 온(ON) 상태를 유지할 수..

    2017.09.08by 김지혜 기자

  • 시만텍, 에너지 산업분야 노린 드래곤플라이 공격 경고

    시만텍이 에너지 산업분야를 겨냥한 사이버 스파이 그룹 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공격이 새로운 양상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유럽과 북미의 에너지 산업을 겨냥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공격은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

    2017.09.08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데이터 분석 사용하는 산업에 인공지능 적용한다

    엔비디아가 GE 벤처스의 ‘아비타스 시스템즈(Avitas Systems)’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본 협력을 통해 양사는 첨단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는 산업 장비 결함 탐지 및 점검 로봇에 최신 인공지능 컴퓨팅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비타스 시스템즈는 특정 ..

    2017.09.08by 김지혜 기자

  • [인터뷰] 복잡한 전원 공급장치 설계, 웹벤치로 하니 '이렇게 쉬워도 되나'

    산업, 오토모티브, 통신 장비 등 여러 분야에서 복잡한 전원 공급장치를 설계하는 것은 숙련된 엔지니어들에게도 쉬운일이 아니다. 파워 디바이스는 모든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응용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스마트폰, 통신용 기기, 디스플레이 장치, 자동차, ..

    2017.09.07by 김지혜 기자

  • [포토뉴스] 공원 의자가 태양광 발전하는 스마트 벤치로 변신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최신 태양광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7 세계 태양 에너지 엑스포'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전 세계 25개국 220여개사가 참가했다.

    2017.09.07by 김지혜 기자

  • [스마트시티] 기술뿐 아니라 행정적인 기능도 같이 가야 스마트시티 완성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하는 기술적 요소들의 완성형이 스마트시티가 되어야 한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공공서비스 혁신 컨퍼런스’에 참여한 연사들은 궁극적으로 스마트시티에 스마트 피플이 살고 스마트 ..

    2017.09.07by 김지혜 기자

  • 미니스톱, 관리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리버베드 스틸센트럴 도입

    리버베드 테크놀로지코리아 (www.riverbed.com/kr)는 패스트푸드와 편의점을 결합시킨 국내 유일의 콤보스토어 미니스톱(www.ministop.co.kr)에 자사의 통합 성능관리 솔루션인 스틸센트럴(SteelCentral)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미니스톱은..

    2017.09.07by 김지혜 기자

  • 실리콘랩스, 광범위한 개폐 및 위치 감지용 마그네틱 센서 출시

    실리콘랩스는 업계 선도적인 전력 효율성과 동급 최고의 감도, 유연한 I2C 구성, 빌트인 조작 탐지(tamper detection) 및 온도 센싱 기능을 제공하는 마그네틱 센서 제품군을 출시함으로써 홀 효과(hall-effect) 센서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

    2017.09.07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