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ST, 아이플라이테크와 중국어 음성인식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협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중국 최고 음성인식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인 아이플라이테크(iFLYTEK)와 함께 중국어 음성인식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는 IoT 개발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ST의 다중-센서 모듈 센서타일(Se..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Moxa, 국제 표준 IEC 62443-4-2에 부합하는 보안 네트워크 장비 출시

    Moxa는 사물 인터넷(IoT)을 도입 또는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각 네트워크 설비의 통합도 중요하지만,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 맞선 네트워크 보안에도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클라우드 방화벽 뿐만 아니라 모든 액세스 포인트에 보안 메커니즘이 있..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전국 이마트에서 SKT ‘누구’ 만난다

    SK텔레콤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기 ‘누구’ 판매처를 이마트의 일렉트로마트 포함 전국 100여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마트에서 체험·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정판 방탄 소년단 브로마이드가 증정되며, 19일까지 이마트e·KB국민·신한·현대·우리 카드로 ..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인섹시큐리티, ‘보안 취약점 진단 세미나’ 개최

    인섹시큐리티는 오늘, 오는 4월 18일(화)에 금천구 가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 인프라 및 시스템에 대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탐지,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컴플라이언스 진단 등을 소개하는 ‘통합 보안 취약점 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ST, 오류방지 회로 내장한 자동차용 도어-존 컨트롤러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외부 디바이스를 사용해 구현해 왔던 전력관리 및 오류방지(Failsafe) 회로를 단일 칩에 내장한 새로운 모놀리식 디바이스 제품군을 출시하여 자동차용 도어-존 컨트롤러의 기량을 높였다. 전면 도어 애플리케이션용 L99DZ1..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PTC,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 ‘키넥스 내비게이트’ 출시

    PTC는 오늘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브랜드 키넥스(Kinex)를 공개했다. 역할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인 ‘키넥스’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데이터와 물리적인 현장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최적의 의사 결정 및 성능 향상에 필요한 사..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텔릿, 시스코 IoT 게이트웨이에 소프트웨어 공급

    텔릿은 자사의 deviceWISE 에셋 게이트웨이(deviceWISE Asset Gateway) 소프트웨어가 시스코(Cisco)의 IOx 엣지 컴퓨팅 게이트웨이에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ISR809/829 산업용 통합 서비스 라우터(Cisco ISR8..

    2017.04.11by 김지혜 기자

  • [인터뷰] 더욱 빨라지고 업데이트 쉬운 ‘NFC’ 활용도도 커졌네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시대가 왔다. 카드도 필요 없다. 스마트폰으로 카드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결제할 때 스마트폰에 카드를 띄우고 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끝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간단한 태그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된 데에는 무선 기..

    2017.04.10by 김지혜 기자

  • [기획-자율주행차①] 국내기술 ‘나 혼자 못 산다’ 전략적 협업 생태계 구축해야

    지난주 막을 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가장 눈에 띤 점은 국내 대표적인 IT기업인 네이버(NAVER)가 처음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미 IT기업의 자동차 개발은 낯선 모습이 아닌 일이 됐지만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쇼에, 국내 대표적인 IT기업이 등장한 것은 자동차 분야..

    2017.04.10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