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350건

  • LG 이노텍, UV LED로 일본 원정 시장 안착

    LG이노텍이 방수 기능을 갖춘 살균용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LED 본고장에서 살균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정수기 물을 살균할 수 있는 UV LED..

    2018.02.23by 김학준 기자

  • 삼성전자, 화성에서 세계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 이끈다

    삼성전자가 경기도 화성캠퍼스에서 '삼성전자 화성 EUV 라인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라인 건설에 착수했다. 19년 하반기에 완공, 시험생산을 거쳐 20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라인에는 미세공정 한계 극복에 필수적인 EUV(Extreme ..

    2018.02.23by 김학준 기자

  • 함께 가자 세계로! KT, 협력사와 MWC 동반 전시

    KT는 2월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전시관에 우수 중소기업 및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KT는 우수 중소 그리고 벤처기업에게 MWC 참여 기회를 6년째 제공하고 있다. KT는 MWC 2018에서 ‘세계 최초 5G, KT를..

    2018.02.23by 김학준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⑦]KPMG “IIoT의 핵심은 기업 문화와 공통된 조직의 방향 설정”

    IIoT Innovation day 2018의 기조연설 그룹인 KPMG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이하 IIoT)의 상용화를 위한 6가지 기준으로 △기술, △조직, △조직원 역량, △서비스 네트워크, △재무, △보안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

    2018.02.23by 김학준 기자

  • 유영민 장관 ‘MWC 2018’에서 5G 주제로 기조연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월 26일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8’에 참가해 5G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유영민 장관은 KT와 SK텔레콤, LG 유플러스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5G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

    2018.02.22by 김학준 기자

  • 앤시스-제너럴일렉트릭 협력 통해 상호 관심분야 혁신할 것

    앤시스는 제너럴일렉트릭(GE)과 수년간 체결한 계약을 바탕으로 GE의 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GE는 당사의 제품 개발 및 분석 가속화, 제품 품질 향상, 항공 및 전력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 시간 단축을 위해 앤시스의 퍼베이시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2018.02.22by 김학준 기자

  •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작업하는 ‘패러렐즈 툴박스 2.5’ 발표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패러렐즈가 ‘맥용 패러렐즈 툴박스 2.5’와 ‘윈도우용 패러렐즈 툴박스 1.5’ 업데이트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맥용 패러렐즈 툴박스 2.5는 단조로운 일상적 컴퓨터 작업을 한두 번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처..

    2018.02.22by 김학준 기자

  • 테라데이타,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리더 선정

    한국테라데이타는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Gartner’s 2018 Magic Quadrant for Data Management Solutions for Analytics, 이하 DMSA) 부문’ 리더 기업에 16회 연속 선정되..

    2018.02.22by 김학준 기자

  • 쿤텍, 오픈소스 보안/라이선스 및 법률문제 한 번에 처리한다

    쿤텍은 기업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와 보안 취약점, 품질 이슈 등에 대한 통합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라이선스 법률 자문 서비스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라이선스 통합 컨설팅 및 법률 자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스코드를 공개해 ..

    2018.02.22by 김학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