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움

최인영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322건

  • 마우저, ADI의 모니터링용 3축 진동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ADI의 3축 진동 센서를 공급한다. ADI의 MEMS 센서 기술이 적용된 ADcmXL3021은 기계의 피로 및 중지 가능성을 조기에 모니터링한다. 특히 산업용, 운송용 장비에 사용되어 수리 비용을 감소시키고 높은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

    2019.09.08by 최인영 기자

  • 디지키, 다이렉티드 에너지의 모듈 글로벌 독점 공급

    레이저 다이오드를 구동하도록 설계된 고전류 펄스, 그리고 굴절 그리드를 작동하거나 빔을 조정하도록 설계된 고전압 펄스에서 고품질 전기 펄스를 생성하는 것은 까다로운 작업이다. 이에 디지키 일렉트로닉스가 다이렉티드 에너지와 글로벌 독점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포트폴리..

    2019.09.06by 최인영 기자

  • 로옴, 오토모티브용 FRD 대체하는 고내압 SBD 출시

    자동차 및 전원기기 회로의 정류 다이오드 및 FRD를 SBD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의 구동 시스템에서 많은 자동차 OEM이 모터와 그 주변 부품을 1개 모듈에 모두 집적하는 기전일체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SBD는 그러나..

    2019.09.05by 최인영 기자

  • 익시아, 네트워크·보안 테스트 포트폴리오 전면 확대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가 익스네트워크, 익스로드 및 브레이킹포인트를 포함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포트폴리오에 다양한 플랫폼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서비스 제공자 등을 위한 테스트 간소화 및 가속화를 목적..

    2019.09.04by 최인영 기자

  • 도시바 메모리, 대만 라이트온의 SSD 사업 부문 인수

    도시바 메모리가 라이트온 테크놀로지의 SSD 사업 부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매입가격은 미화 1억6500만 달러로, 이번 거래는 2020년 1분기 중 마무리된다. 현재 관례적인 결산 조정과 규제 승인만 남아 있다. 라이트온은 대만에 기반을 둔 컴퓨터 스토리지 디바이스..

    2019.09.02by 최인영 기자

  • 세종시, 오는 10월부터 5G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지난 7월, LG유플러스와 세종특별자치시는 부산 해운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규제자유특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높여줄 5G 기술과 자율주행 사업 실증 계획 등을 공개했다. 세종시는 이날 행사에서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돼 2021년까지 LG유플러..

    2019.08.30by 최인영 기자

  • KT, 5G 멀티무선 접속 기술 표준화 및 테스트에 성공

    KT가 테사레스와 공동으로 멀티무선 접속 기술 표준화에 성공한 동시에 5G 상용망 테스트에 성공했다. 멀티무선 접속 기술은 KT와 애플, 도이치텔레콤, 오렌지텔레콤, 시스코 등이 협력해 3GPP 릴리즈-16 5G 시스템 구조 규격(TS 23.501)에 반영된 기술이다...

    2019.08.29by 최인영 기자

  • TI, '레퍼런스 클로킹 공진기 통합' BAW 제품 2종 출시

    TI가 차세대 커넥티비티 및 통신 인프라용으로 BAW 기술을 적용한 임베디드 프로세싱 및 아날로그 칩 제품을 출시했다. 개발자들은 TI BAW 기술이 적용된 심플링크 CC2652RB 무선 MCU와 LMK05318 네트워크 동기화 클록 제품으로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시..

    2019.08.27by 최인영 기자

  • KETI, 무인이송로봇용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국산화

    KETI가 스마트팩토리 무인이송로봇의 자율주행을 위한 SLAM용 스캐닝 라이다 센서 국산화에 성공했다. 과거 AGV는 바닥에 부착된 광학인식용 금속선이나 마그네틱선 등 인위적 표식을 인지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주행하는 전통적 SLAM 방식으로 움직였다. 최근에는 별도의..

    2019.08.26by 최인영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