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ZKTeco, 한국에 글로벌 제품 기획 R&D 센터 설립

    ZKTeco(지케이테코)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한국에 글로벌 R&D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ZKTeco와 토필드, 씨앤비텍의 3자 간 공동 투자를 통해 조인트 벤처 형태로 설립되는 R&D 센터는 법인명 ‘ZCC(지씨씨)’로 오는 4월 내에 출범되어 ..

    2018.03.30by 김지혜 기자

  • 온세미컨덕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 합류

    온세미컨덕터는 실리콘 밸리 소재의 혁신 플랫폼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온세미컨덕터는 플러그 앤 플레이 모빌리티(Mobility) 및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 합류해 다양한 자동차 및 산업용 솔루션을 확..

    2018.03.30by 김지혜 기자

  • 유니버설로봇, UR아카데미로 3시간이면 누구든 '코봇' 조작

    ?전년 대비 72% 매출 성장을 달성한 유니버설로봇(UR)이 올해 성장률 목표를 50%로 잡으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료 온라인 로봇 교육 프로그램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 한국어 버전을 출시하며 서비스와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니버설로봇은 28..

    2018.03.29by 김지혜 기자

  • 화웨이,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RS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과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이 3월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언팩 행사를 통해 정교하고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RS(PORSCHE DE..

    2018.03.29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자율로봇의 개발을 가속화 할 아이작 SDK 공개

    엔비디아는 로봇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을 위한 아이작(Isaac) 플랫폼의 확대를 발표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의 개발 및 배치를 가속화해 나가고자 하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GPU 테크놀..

    2018.03.29by 김지혜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2018 오토메이션 월드' 참가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가 ‘2018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되는 본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 및 자동 제어 전문 행사로, 3..

    2018.03.29by 김지혜 기자

  • 2018년 TV 키워드는 ‘올레드 TV’

    LG전자 올레드 TV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얻고 있다. 영국 IT 전문 매체인 는 ‘2018년 최고의 TV로 올레드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LG전자의 2018년형 올레드 TV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 통해 노이즈..

    2018.03.29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IoT 디바이스에 딥 러닝 적용 위해 Arm과 협력

    엔비디아는 Arm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십억 대의 모바일, 가전제품,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에 딥 러닝 추론 기능을 적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Arm은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NVIDIA Deep..

    2018.03.29by 김지혜 기자

  • 맥심, 낮은 동작 전류와 고효율 제공하는 스텝다운 컨버터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최저 동작 전류(IQ)와 최고 효율을 제공하고 통합 보상 기능을 갖춘 초소형 핀 호환 스텝다운 컨버터 ‘MAX20075’, ‘MAX20076’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40V 부하 덤프를 견디고 최소 부품으로 보드 공간을 50%까지 ..

    2018.03.29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