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삼성전자-이화여대, OLED 청색 소자 수명저하 이유 밝혀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진과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부 유영민 교수 연구팀이 OLED 블루 인광 소재의 수명 저하를 가져오는 열화 메커니즘을 최초로 증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소재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현재 적/녹/청 발광 3원색 중..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한국NI, ‘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개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 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 월드 2018(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하여 공장 자동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인다고 ..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ICT 기술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활약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 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개막 경기에서 시구 이벤트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시구자인 인천 동막초등학교 6학년 이정훈 군은 SK텔레콤 자율주행차와 홀로그램 AI 아바타 ‘릴리’의 도움을 받아..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ST, IoT 기기 위한 멀티프로토콜 블루투스 & 802.15.4 SoC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디지털 홈 제품, 웨어러블 전자기기, 스마트 조명, 스마트 센서와 같은 차세대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의 성능을 강화하는 첨단 듀얼 프로세서 기반 무선 칩을 출시했다. 이 디바이스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면서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성능..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오토데스크, 통합형 AutoCAD 2019 출시

    오토데스크가 하나의 제품으로 7가지 산업군별로 전문화되어 있는 제품들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utoCAD 2019와 AutoCAD LT 2019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전 버전의 경우 사용자가 아키텍처(Architecture), 메커니컬(Mec..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KT-서울교통공사 ‘그린 서브웨이’ 본격 가동한다

    KT는 서울교통공사와 그린 서브웨이를 위한 실증사업 설비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KT와 서울교통공사는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국제 광융합 엑스포’ 6월 킨텍스에서 개최

    국내 최대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EXPO 2018’가 6월 26일부터 28일 까지 일산 킨텍스 3,4홀에서 개최된다. 제 16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산업진흥회, (사)LED산업포럼, 코트라가 ..

    2018.03.26by 김지혜 기자

  • PTC코리아, 울산대학교와 IoT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MOU 체결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를 교환했다. ..

    2018.03.23by 김지혜 기자

  • 삼성SDS, 전략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발굴로 성장가속화

    삼성SDS는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매출액 9조 2,992억원, 영업이익 7,316억원을 포함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삼성SDS는 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액, 배당금에 대한 안건도 각각 통과시켰다. 특히, 배당금은 전년도 7..

    2018.03.23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