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으로 작사·작곡한 음원 발표

    삼성전자가 국내 유명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협업해 2018년형 노트북 신제품 ‘삼성 노트북 Pen’을 활용해 제작한 음원을 발표한다. 헤이즈는 8일 저녁 6시에 공개하는 미니앨범 ‘바람’의 타이틀곡 ‘젠가’를 ‘삼성 노트북 Pen’으로 직접 작사/작곡 작업을 진행..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공감형 AI 더한 ‘V30S ThinQ’ 국내 출시

    LG전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감형 AI’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LG V30S ThinQ를 출시한다. 공감형 AI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AI를 접목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게 한다. LG전자는 L..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유니버설로봇(UR), 다양한 적용으로 전년 대비 72% 매출 성장

    유니버설로봇은 2013년 세운 2017년매출 목표인 10억 DDK 즉, 한화로 약 1,786억원, 미화 1억6천만달러를 초과한 1억 7천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2017년 4분기에 USD 5400만 달러(한화 약 582억 7,680만)라는 놀라운 실적을 보였다. ..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TI, 효율 높이고 크기 줄이는 전원 관리 칩 공개

    TI는 개인 전자기기 및 휴대용 산업용 장비의 전원 공급 장치와 충전 솔루션 크기를 줄이고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수의 새로운 전원 관리 칩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1MHz로 동작하는 TI의 새로운 칩셋 제품은 UCC28780 능동 클램프 플라이백 컨..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ST-리모 와이어리스, IoT 위치 추적기 플랫폼 적용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는 중국 기반 IoT 제품 및 통합 솔루션 제조사인 리모 와이어리스(Remo Wireless, 이하 리모)가 시퀀스와 ST의 IoT 위치 추적기 플랫폼 클로에(CLOE)를 적용하여 북미, 일본 및 중국의 다양한 IoT 위치 추적기 제품을 설..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온세미컨덕터, 고밀도 전원 어댑터용 솔루션 공개

    온세미컨덕터가 USB PD(Power Delivery) 또는 퀄컴 퀵차지(Qualcomm Quick Charge) 규격과 호환이 필요한 노트북,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기에 사용되는 세계적인 수준의 고밀도 전원 어댑터용 솔루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다수의 특허 ..

    2018.03.08by 김지혜 기자

  • 온세미컨덕터, 고해상도 35mm CCD 이미지 센서 공개

    온세미컨덕터가 43 메가픽셀(MP) 해상도의 편리한 35 mm 광학 포맷 전하결합소자(CCD, charge-coupled device) 이미지 센서 KAI-43140을 새롭게 공개하며 고해상도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역량 확대에 나섰다. KAI-43140은 고화질..

    2018.03.07by 김지혜 기자

  • 베리타스, 장기 데이터 보존 지원하는 통합 SW 스토리지 출시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멀티클라우드 기능과 장기 데이터 보존을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어플라이언스인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Veritas Access Appliance)와 방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위..

    2018.03.07by 김지혜 기자

  • Arm, 강력한 시각 경험 보편화를 위한 말리 멀티미디어 IP 제품군 발표

    Arm이 보급형 모바일 기기에서도 강력한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말리 멀티미디어 제품군(Mali Multimedia Suite)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과 HDR, 그리고 복잡한 UI를 지원하는 ..

    2018.03.06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