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지멘스, 사로칼 테스트 시스템스 인수로 IC 산업 집중

    지멘스는 프런트홀(fronthaul) 네트워크를 위한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로칼 테스트 시스템스(Sarokal Test Systems Oy)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프런트홀은 각각의 기지국에서 전달받은 음성 또는 데이터를 서버로 전달하는 네트워크로 중앙장치와..

    2018.02.20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5G-PON 기술 글로벌 시장 진출한다

    SK텔레콤은 MWC 2018에서 노키아, 시스코 등과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5G-PON’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G-PON(5G-Passive Optical Network)’은 안테나, 중계기..

    2018.02.20by 김지혜 기자

  • 트림블 코리아, 빙상경기 열리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 BIM 기술 적용

    트림블(Trimble) 코리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강릉 아이스 아레나’ 설계에 자사의 BIM 소프트웨어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3D 모델링 기반인 테클라 스트럭처스의 혁신 기술은 ..

    2018.02.20by 김지혜 기자

  • 가민, ‘2018 SPOEX’에서 아웃도어 제품 만나보세요

    가민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산업 박람회인 ‘2018 SPO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과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는 헬스, 피트니스, 캠핑,..

    2018.02.20by 김지혜 기자

  • HK네트웍스, LED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합친 뮤직 라이팅 ‘첼로’ 출시

    HK네트웍스가 고효율 LED조명과 고성능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뮤직 라이팅(Music lighting) ‘첼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첼로는 LED조명과 13W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 및 음악감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

    2018.02.19by 김지혜 기자

  • 가상공간에서 공연보고 대화하는 ‘옥수수 소셜 VR’ 공개

    SK텔레콤이 MWC 2018에서 영화 ‘매트릭스’ 속 가상 공간과 같은 서비스를 선보인다. VR 기기를 쓰고 나의 아바타로 가상 공간에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소통할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oksusu Social VR)’을 공개한다...

    2018.02.19by 김지혜 기자

  • 삼성SDS-KAIST, 빅데이터 분석기술 공동연구 위한 협약 체결

    삼성SDS는 KAIST 경영대학과 빅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Brightics Academy(브라이틱스 아카데미)」의 일환이며 지난해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 협약에 이..

    2018.02.19by 김지혜 기자

  • KT, MWC 2018에서 ‘세계 최초 5G’ 보여준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2018)’에서 ‘세계 최초 5G, KT를 경험하라’를 주제로 5G 기술 및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공동 주제..

    2018.02.19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바르셀로나에서 ‘완벽한 5G’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018에 참가해 활발한 5G 외교 활동을 펼친다. 올해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는 전 세계 208개국 2300여개 ICT 기업들이 각국을..

    2018.02.19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