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 Quest: University Developer Contest

신윤오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89건

  • SK텔레콤, 집단 지성 통해 AI서비스 ‘누구’의 진화 발전 모색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고객의 참여로 진화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SK텔레콤은 전문가 그룹 및 고객들이 의견을 서로 교류하고, 연구를 추..

    2016.09.21by 신윤오 기자

  • 삼성전자, 3세대 V낸드 탑재한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서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해 성능을 크게 높인 '960 PRO'를 공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NVMe (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PCI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를 탑재한 서버와 PC의 성능..

    2016.09.21by 신윤오 기자

  • SK텔레콤, 5G 야외 기지국간 통신 성공 '내년 시범서비스' 이상 무

    SK텔레콤이 2017년 5G 시범 서비스를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분당 사옥 주변 실외환경에서 28GHz 기반 5G 기지국 간 핸드오버 기술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핸드오버(Hand-over)는 ..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 전시회서 산업 IoT 서비스 대거 선보여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SCISA 2016)’에서 홈 IoT와 스마트시티 내 시범 서비스는 물론 산업 IoT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KT, LTE망에서 NB-IoT 서비스 최초 시연에 성공

    KT는 대전시, 노키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인텔 등 정부기관 및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해 LTE 상용망에서 NB-IoT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소물인터넷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TI, 사물 인터넷 네트워크 기능 확장하는 무선 MCU 양산 시작

    TI는 사물 인터넷(IoT) 네트워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단일 칩에서 Sub-1GHz 및 블루투스 저전력 커넥티비티를 지원하는 업계 최저전력 듀얼 밴드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양산을 시작한다. TI의 새로운 SimpleLink 듀얼 밴드 CC135..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기자 수첩] 티핑포인트와 빅뱅 디스럽션, 그리고 4차 산업혁명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언제 어떻게 올까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와 빅뱅 디스럽션(Bigbang Disruption)이라는 용어로 설명해볼까 합니다. 먼저, 티핑 포인트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미미하게..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생필품 필요할 때 '스마트 버튼 꾹' 누르면 주문에서 배송까지 '끝'

    SK텔레콤은 11번가와 함께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생필품을 주문, 결제, 배송해주는 ‘스마트 버튼 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 세제, 물티슈, 기저귀 등 집에서 주로 쓰는 생활필수품이 필요할 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문 결제되고 ..

    2016.09.20by 신윤오 기자

  • 패션 중시하는 소비자 타깃, 명품 스마트워치 출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새로운 웨어러블 기술 액세서리 제품의 하나인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MICHAEL KORS ACCESS)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패션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럭셔리 패션 선도..

    2016.09.19by 신윤오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