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철도통신시스템에 빠른 데이터 전송 위해 LTE이 적용한다

    현재 음성통신 위주의 통신시스템(VHF, TRS)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철도통신시스템이 앞으로는 고속·대용량 정보전송이 가능한 4세대 통신기술인 LTE를 적용하여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철도통신시스템(LTE-R*)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

    2018.01.15by 김지혜 기자

  • 5G 시대, 대/중소기업 간 상생으로 이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 이동통신(5G)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난주 통신3사 CEO 간담회에 이어 ‘5G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5G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

    2018.01.15by 김지혜 기자

  • KT 황창규 회장 “뜨겁게 평창올림픽 준비합시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망 및 5G 시범망을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회통신망과 방송중계망 운영을 맡고 있으며, 평창 및 강릉 일대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

    2018.01.15by 김지혜 기자

  •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KBIS 2018서 최고의 전시관으로 꼽혀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8’에서 주최측이 정한 대형 전시관 부문 ‘최고의 전시..

    2018.01.15by 김지혜 기자

  • 삼성 세탁기, KBIS 2018서 ‘스마트홈 기술’ 선정

    삼성전자는 자사 세탁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KBIS 2018 어워드(Best of KBIS 2018)’에서 ‘스마트홈 기술(Smart Home Technology)’상과 ‘최고의 주방 제품(Best of Kitchen)’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 ..

    2018.01.15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미래 자율주행차 복잡한 기술의 결정체 자비에가 출발점 될 것"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안전 솔루션 개발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부문 협력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 자비에(Xavier) 자율주행 머신 프로세서는 지금까지 개발 된 시스템 온 칩(S..

    2018.01.12by 김지혜 기자

  • [외신] KDX, 3D 디스플레이 기술에 공간 기술 더해 대체현실 이끈다

    KDX는 CES 기간에 새로운 '3D+'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통합적인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창조', '복합적인 현실 경험 선사, '새로운 3D 생태계 구축'이라는 3가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새로운 생태계에는 3D 디스플레이, 3D 콘텐츠 및 대..

    2018.01.12by 김지혜 기자

  • 뉴히어라, 이어버드에 ams 노이즈 캔슬레이션 IC 탑재

    ams는 이어버드 제조사인 뉴히어라(Nuheara)가 최신 이어버드 ‘라이브 아이큐(Live IQ)’에 동급 최고의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레이션 및 오디오 증폭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ams의 미니어처 AS3412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IC를 탑재했다고 밝혔..

    2018.01.12by 김지혜 기자

  • 삼성 스마트 TV, 표준 기관 인증으로 보안성 입증

    삼성전자가 보안 표준 기관 인증을 통해 자사 스마트 TV의 보안성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으로 TV업계의 유일한 국제공통평가기준 CC(Common Criteria)로부터 보안성 인증을 받았으며, TV를 이용한 지불결제 서비스 관련 보안 인증인 'PCI ..

    2018.01.12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