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랩스

신윤오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89건

  • 삼성전자, 음악 선호하는 인도 특화모델로 시장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인도 뉴델리에서 미디어 160여명을 초청해 ‘2016 삼성 SUHD TV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프리미엄 라인업인 퀀텀닷 SUHD TV부터 인도 특화 라인업인 ‘조이 비트(Joy Beat) TV’까지 44종의 다..

    2016.07.07by 신윤오 기자

  • [기자 수첩] VR 업계, 어디 괜찮은 콘텐츠 없나요?

    몇 년 전 한창 3D TV 경쟁이 벌어질 때의 일입니다. 대기업 디바이스 업체가 직접 3D TV 분야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나서며 자신들의 협력 업체가 경쟁기업과 협력하는 것도 막았습니다. 자연히 기업간 교류는 폐쇄적으로 변했고 기술 개발이나 콘텐츠 생산도 제대..

    2016.07.04by 신윤오 기자

  • [기업 리뷰] 코미코, 반도체장비 세정 코팅 기술 글로벌 No.1 추구

    코미코(www.komico.com)는 반도체 세정, 코팅을 한국 최초로 사업화한 기업이다. 1996년 창립한 미코 그룹의 계열사로 2013년 8월 반도체 부품의 전문 세정 코팅 사업부를 분리하여 창립됐다. 2013년 물적 분할에 따른 신설 법인으로서 2014년 ..

    2016.07.04by 신윤오 기자

  • 자율주행차의 눈, 국내 라이다 기술이 가격 확 낮출 수 있을까

    지난 5월 테슬라의 전기자동차가 자율주행 기능(오토파일럿)으로 주행중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자율주행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이 사고를 자율주행 모드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2016.07.04by 신윤오 기자

  • 반도체 장비 수주 및 출하액 지속적 증가 추세, 하반기 투자 늘어나나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표한 5월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반도체장비업체들의 2016년 5월 순수주액(3개월 평균값)은 17억 5천만 달러이며, BB율은 1.09이다. BB율은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값으로, BB율이 1.09라는 것은 출하액 100달..

    2016.06.30by 신윤오 기자

  • LG이노텍, 옷처럼 말 수 있는 ‘섬유형 플렉시블 압력센서’ 개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넓고 유연한 ‘섬유형 플렉시블 압력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의류 원단처럼 둥글게 말 수 있고 센서 표면 전체에서 압력을 감지하는 혁신 제품이다. 압력센서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의 세기를 감지하는 부품이다. 의료기기, 자동차..

    2016.06.29by 신윤오 기자

  • [기자수첩] 공공 수요용 드론 시장 선점하지 않으면 중국에 모두 뺏길 것

    전체 항공기 시장에서 무인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전체 무인기 시장은 2025년에 125억 달러로 연평균 10% 증가할 전망이며 국내 무인기 시장은 2022년에 5.25억 달러로 연평균 22% 증가한다는 예측이 그것입니다. 무인기 시장..

    2016.06.27by 신윤오 기자

  • [기업 리뷰] 디엠비테크, 오디오 및 조명용 IC 세계 최고를 향해

    디엠비테크놀로지(대표 류태하)는 BCD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전력 반도체 팹리스 기업이다.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국내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디엠비 테크놀로지는 2016년 해외시장의 성공적 진입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2016.06.27by 신윤오 기자

  • 뛰는 로봇 산업, 기어가는 부품 기술 ‘국산화율 20% 미만’

    인공지능 기술 관심으로 촉발된 로봇 분야의 부품 국산화율이 최근 3년간 통계에서 50% 미만이며, 특히 주요 핵심부품은 2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은 크게 제조용, 전문서비스용, 개인서비스용으로 나누는데 2014년 발표에 따르면, 제조용 로봇은 9.5B..

    2016.06.27by 신윤오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