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신윤오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89건

  • 산업용 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생산에 대한 변화 수용이 시급

    스마트 공장 실현의 기반이 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의 활용에 있어, 제조업체들의 준비가 미흡해 스마트 생산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제조업 중심으로 공정 및 생산 효율화 등에 활용되면서 해외에서는 타 산업으로 확산..

    2016.06.07by 신윤오 기자

  • 고속 스위칭 DC/DC 컨버터가 초소형 크기에 전력 밀도까지 높은 까닭은

    TI 코리아는 50A/㎤ 이상의 전류 밀도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12V, 10A, 10MHz 직렬 커패시터 벅 컨버터 IC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차영길 이사는 “중국 정부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 등급에 따라 기업을 지원할 정도로 에너지 효율을 신경쓰고..

    2016.06.03by 신윤오 기자

  • [기자수첩] 빛을 잃어가는 LED 산업이 다시 발광하려면…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LED 비즈니스를 담당하다가 퇴직한 한 임원의 말은 비장하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그가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더라도 국내 LED 산업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입니다. 심지어 사태(?)를 이렇게까지 만들어 놓은 중국 기업들조차 구조조정에 휘말..

    2016.05.31by 신윤오 기자

  • [기업 리뷰] 오디오 반도체 강자, 아이언디바이스

    ㈜아이언디바이스는 아날로그/디지털/파워가 혼재된 단일칩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업체이다. 하이엔드/프로페셔널 급의 양산제품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및 홈, 자동차 오디오 시장에 혁신적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박기태 대표는 “진입장벽이 ..

    2016.05.31by 신윤오 기자

  •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로 VR 웨어러블에서 TV까지 해결될까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가 일반 LED 디스플레이를 넘어 OLED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웨어러블 기기와 같은 미래형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술 개발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칩 사이즈..

    2016.05.30by 신윤오 기자

  • 멀티 커넥티비티 칩 개발사, 스마트홈 IoT 시장 잡아라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각 스마트기기 간을 연결하는 IoT 커넥티비티(Connectivity) 통신 기술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요 반도체사들의 멀티 커넥티비티 지원 칩 개발은 IoT 시..

    2016.05.27by 신윤오 기자

  • 멘토그래픽스, 자동차 파워 전자장비 신뢰성 테스트 ‘열’ 관리 되네

    EDA(반도체설계자동화) 업체로는 유일하게 기계 분석(Mechanical Analysis)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멘토그래픽스(www.mentorkr.com)가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파워 전자장비 열시뮬레이션 검증 솔루션인 ‘MicReD 파워 테스터(Power T..

    2016.05.24by 신윤오 기자

  • 성장 주도하는 중저가 스마트폰, 핵심부품 사양도 업그레드 추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저가폰의 핵심부품 사양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핵심 부품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자체 제품으로 탑재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으며 낸드(NAND), DRAM 등의 메모리 용량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중국폰 업체..

    2016.05.23by 신윤오 기자

  • “협업로봇의 핵심은 안전과 편리, 한국시장 기술 지원 확대하겠다”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의 쉐민 갓프레슨 APAC 지사장은 한국오피스 설립을 공식으로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덴마크 기업인 유니버셜로봇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유연하고 다가가기 쉬운 로봇 개발을 계속 실천해 왔다. ..

    2016.05.20by 신윤오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