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247건

  • 삼성전자, 노트북에 펜 더한 ‘노트북 pen’ 선보여

    삼성전자가 S펜을 탑재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한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을 22일 국내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Pen 노트북 시대 개막을 알린다.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 33.7 cm 모델은 2017년 히트모델인 ‘삼성 노트북9..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고마쓰와 건설현장 안전성 위해 AI 파트너십 체결

    엔비디아가 고마쓰(Komatsu)와 건설현장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현장의 안전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12일부터 양일간 진행하는 GTC 재팬(GTC Japan)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설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KT ’평창 5G 규격’, 우수 표준으로 선정

    KT는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 Telecommunication Technology Association) 제92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평창 5G 규격(TTA 표준명: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통신 시스템)’이 우수 표준으로 선정됐다고..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ETRI, 천리안 위성 통신탑재체 세계적 수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천리안 위성 내 두뇌에 해당하는 통신탑재체를 개발하고 위성관제 등을 통해 성능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적 우수함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 7년 동안 위성통신 공공서비스, 위성 신호측정, 지상단말 시험, 위성관제 등을 해왔..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더 프레임’으로 감상하세요

    삼성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약을 맺고 14일부터 향후 1년간 진행될 주요 전시회의 작품을 선정해 ‘더 프레임’ TV에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더 프레임’ 사용자는 21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릴 ‘신여성 도착하..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SK텔레콤, 5G 핵심 유선망 ‘프런트홀’ 기술 국내 표준으로 채택

    SK텔레콤이 개발한 5G 핵심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의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해당 기술은 ‘5G 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런트홀(Fronthaul) 기술이다. 5G ..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편리하고 더 오래쓸 수 있는 ‘LG 그램’ 신제품 예약 판매

    LG전자가 15일부터 31일까지 2018년형 ‘LG 그램’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전국 LG 베스트샵 대표 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이달 말까지 ‘LG 그램’ 예약판매를 한다. 이 기간 동안 ‘LG 그램’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256GB 용량 S..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생산성 향상 방안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00% 신재생 에너지 공급에 매진하면서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일 방안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먼저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최적화해야 이를 실용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금일 발표는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슈나이더 일렉트..

    2017.12.14by 김지혜 기자

  •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도입 통해 국내 산업 스마트 제조 강화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적층 제조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 시장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의 황혜영 지사장은 최근 공개한 다양한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래의 제조업 분야에서 3D프린팅 기술..

    2017.12.14by 김지혜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