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사용자 친화적인 협동로봇을 제공하고 있는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지난 8일, 로봇을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동작할 수 있는 ‘테크니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유니버설의 협동로봇이 얼마나 높은 유연성과 정확도를 지녔는지, 또한 얼마나쉬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UR5를 작동하여 원통의 물체를 바스켓에 옮겨 담는 “픽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와 펜을 쥐고 있는 UR3를 움직이며 종이 위에 그려진 미로를 빠져 나오는 “미로 찾기(Maze Run)”를 체험했다.
전 세계에 사용자 친화적인 협동로봇을 제공하고 있는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지난 8일, 로봇을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동작할 수 있는 ‘테크니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유니버설의 협동로봇이 얼마나 높은 유연성과 정확도를 지녔는지, 또한 얼마나쉬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UR5를 작동하여 원통의 물체를 바스켓에 옮겨 담는 “픽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와 펜을 쥐고 있는 UR3를 움직이며 종이 위에 그려진 미로를 빠져 나오는 “미로 찾기(Maze Run)”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