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 시스코 재스퍼 ‘컨트롤 센터 7.0’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컨트롤 센터 7.0 신제품은 다양한 옵션을 지닌 새로운 멀티 티어(Multi-tired) IoT 플랫폼으로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높은 비즈니스 유연성을 지원한다. 또한 IoT 수익 창출, 보안 등을 강화한 신규 프리미엄 서비스와 결합돼 제공된다.
컨트롤 센터 7.0을 통해 시스코 재스퍼는 IoT 솔루션에 대한 독창적 방식으로 고객 및 서비스 사업자 파트너가 적합한 역량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맞춤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들의 IoT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성장을 위한 수월한 경로를 제시한다.
IoT 수익 창출, 보안 등 신규 서비스와 결합해 제공
시스코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 시스코 재스퍼 ‘컨트롤 센터 7.0’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컨트롤 센터 7.0 신제품은 다양한 옵션을 지닌 새로운 멀티 티어(Multi-tired) IoT 플랫폼으로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높은 비즈니스 유연성을 지원한다. 또한 IoT 수익 창출, 보안 등을 강화한 신규 프리미엄 서비스와 결합돼 제공된다.
컨트롤 센터 7.0을 통해 시스코 재스퍼는 IoT 솔루션에 대한 독창적 방식으로 고객 및 서비스 사업자 파트너가 적합한 역량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맞춤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들의 IoT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성장을 위한 수월한 경로를 제시한다.
시스코 코리아 성일용 부사장은 “시스코는 IoT 연결 관리 플랫폼을 10년 전에 선보였다. 시스코 IoT 플랫폼은 매 월 150만개의 새로운 기기가 추가되고 현재는 약 4천300만 기기를 관리하는 세계 최대 IoT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라며 “이 같은 고객 관리 경험을 통해 시스코는 수 많은 고객이 IoT 서비스의 각 단계에서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따라서 시스코 IoT 플랫폼은 각 서비스 단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유연한 서비스 모델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트롤 센터 7.0을 통해 시스코 재스퍼는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전문가 모두의 니즈에 부응하는 단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과거 전세계적으로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기기의 연결을 자동화 및 관리하는 컨트롤 센터는 단일 오퍼링이었다.
시스코 컨트롤 센터 7.0은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위해 연결 관리, 데이터 딜리버리(delivery), 포그(fog) 컴퓨팅 등을 통합한 시스코의 광범위한 IoT 운영 플랫폼과도 호환된다.
컨트롤 센터 7.0은 보안?분석?자동화를 제공하는 ‘시스코 DNA’를 보완해 새로운 IoT, 클라우드, 모바일 경험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이로써 모든 고객은 에지(edge)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oT를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