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는 지난 14일 ‘화성산업진흥원 제16차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전망과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이나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며 대중교통과 물류 용도로 먼저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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