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차원용 소장이 ‘Google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특허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에 차소장이 발행한 보고서의 주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이다. 구글(Google)의 셀프드라이빙 카(SDC, Self-Driving Car) 프로젝트인 반자율차(Self-Autonomous Car) 및 자율차(Autonomous Car)와 관련하여 2009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미국특허청에 등록한 구글의 특허 250개를 찾아서, 그 중 110개의 중요한 특허분석을 통해 여러 카테고리 별로 정리하여 시사점을 제공한다.
미래학자 차원용 소장, ‘Google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특허분석 보고서 발간
국내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차원용 소장이 ‘Google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특허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차소장은 현재 국과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 전문위원, 국제미래학회 과학기술위원장, 창조경제연구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육성 미래기술 겸임교수와 연세대 공학대학원 미래융합기술 강사로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SKT, KT, POSCO, 벤처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연간 150회 정도의 출강도 하고 있다.
이번에 차소장이 발행한 보고서의 주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이다. 구글(Google)의 셀프드라이빙 카(SDC, Self-Driving Car) 프로젝트인 반자율차(Self-Autonomous Car) 및 자율차(Autonomous Car)와 관련하여 2009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미국특허청에 등록한 구글의 특허 250개를 찾아서, 그 중 110개의 중요한 특허분석을 통해 여러 카테고리 별로 정리하여 시사점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구글 특허가 자율차의 핵심인 센서 시스템과 자율주행 컴퓨터 시스템(Autonomous Driving Computer Systems), 상용화되었을 때 사용자와 자율차 간의 인증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자율차의 핵심인 인공지능(AI)-기계학습(ML)-딥러닝(DL)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설계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실제 도로주행 테스트를 하면서 일어난 상황과 대처, 그리고 학습에 관한 것들이다.
저자인 차원용 소장은 “이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도 자율차 강국 반열에 오르는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ICT 산업까지 융합하고 상호 협력하여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RNR을 잘 정리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책 소개
Google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 - 특허분석 보고서
저 자 : 차원용
출간일 : 2016-03-31
페이지 : 382 페이지
가격 : 6,000,000원(부가세 별도)
★ 목차
1. Executive Summary
2. 미국의 자율차 정책과 최근 변화(자율차 인정)
3. 구글의 자율주행 테스트 현황과 자율 모드 해제 보고서의 의미
4. 구글의 자율차 개발 배경/역사와 핵심기술 개발
5. 구글의 특허 집중 분석
5-1. 센싱 시스템
5-2. 자율주행 컴퓨터 시스템
5-3. 사용자와 자율차 간의 인증 시스템
5-4. 차량이나 장애물 충돌방지 시스템
5-5. 기타 서비스
5-6. 디자인 특허
6. 시사점
7. 2030 트렌드로 보는 미래의 자율차
★ 저자 ‘차원용’ 소개
-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
-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회 전문위원
- 국제미래학회 과학기술위원장
-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미래사회와 융합기술 담당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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