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분야 대응반 회의 비공개로 열려
협회·단체 23개 및 산하기관 6개 참여


ICT 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반 회의가 열렸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5일 오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협회 및 단체, 주요 관계 기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현황 점검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ICT 분야 대응반’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했다.

장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업계 애로사항 발생 시 협회 및 단체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ICT 업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지원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CT분야 대응반 구성안
협회 및 단체 23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본투글로벌센터(B2G)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티커머스협회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한국통신산업자연합회(KTOA) △지능정보산업협회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VRAR산업협회 △스마트기술진흥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IT산업서비스협회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IT여성기업인협회 산하기관 6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및 과기정통부 9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