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NVMe Enterprise Flash Controllers 발표

세계적인 오실레이터 제조 전문업체인 IDT는 오늘 한국지사에서 본사의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인 KAM Eshghi를 통해 세계최초로 Enterprise급의 Flash 컨트롤러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되는 비휘발성 메모리(NVM) 익스프레스 엔터프라이즈용 플래시 컨트롤러는 IDT의 컴퓨팅 사업부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현재 서버급 컴퓨터에 사용되는 PCI Explress를 타겟으로 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PCIExpress 의경우 이에 맞는 표준을 만들기 위하여 관련 업계와 함께 산업기준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현재 워킹 그룹으로 emc nedec 삼성 IDT와 같은 리더기업이 같이 참여하여 만들었다.

이러한 PCIe Enterprize SSD의 시장력은 현재 2011년 부터 10배수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는 3497000 정도까지 성장할것 이라고 보고 있다. 여기에는 NVM 표준이 만들어 지면서 그 성장력은 더욱 탄력을 받을것이라 하였다.  여기서 IDT는 현재 마켓쉐어를    %를 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규모로 볼때 클라이언트의 SSD 시장이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보다 큰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금액상으로 볼때에는 거의 같다고 볼수 있다. 현재 IDT는 엔터프라이즈건에 대해서만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SSD는 이전 가격적인 저항력으로 인해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가격적인 부분도 많이 내려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컴퓨팅사용에 있어 이전과 다르게 많은 DB Traffic이 발생되고 있어...  SSD와 같은 쉽게 잃고 쓰고 할수 있는 SSD의 기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급에서는 PCIe 에 SSD를 전면에 배치하여 사용하고 이외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것을 hard storage에 넣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번 IDT의 엔터프라이즈 플래쉬 컨트롤러의 경운 Gen2 EMC2에서 만든 서버용 카드에 마이크론이 만든 칩에 IDT의 플래쉬 컨트롤러를 넣어 제품화 하였다고 발표했다.

이외 Dell 사의 경우 또한 서버 스토리지 부분에 IDT의 컨트롤러 Gen2 를 사용하였다.

현재 IDT의 경우 PCIG1부터 시작하여 2까지 제품화 하여 나왔으면, 이번에 발표하는것은 Gen3라고 보면 된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SATA  6G 의 경우 GEn3로 최대 600Mbyte/sec의 속도가 나오고 있다. 그에 반면 PCIe 4G3의 Gen 3의 경우 그에 6배 높은 4Gbye 정도의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5" 소형 폼팩서드라이버의 경우 16channer로 27mm * 27mm 이며, 이보다 좀더 큰 사이즈를 제공하는 PCIe Card 폼팩터의 경우 32channer로 40mm * 40mm 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IDT의 제품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토시바 와 같은 메모리업체에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금일 발표한 제품은 현재 디자인중에 있다. 무엇보다 의미있는것으로는 이번 제품이 업계최초로 non volitile memory controller라는 것이다. 비휘발성 컨트롤러 이다.

또한 이번 제품의 경우 프로그래머블하며, 엔지니어가 펌웨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각회사별로 NAND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한 최적화를 할수 있는 펌웨어를 만들어 사요이 된다. 왜내면 DRAM의 경우는 현재 기준화가 되어 있어서 특성화가 최적화 되어 있지만, 현재 각회사의 NSND같은 경우는 기준화 되어 있지 않기에 각 회사별로 기준이 다르기에 그 낸드의 내부를 아는 사람들이 각 회사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러한 컨트롤러를 적용하기에는 펌웨어를 통해 프로그램밍을 해 줘야 하는데, 이때 IDT의 이번 제품이 효과적으로 프로그래머블한 사양으로 사용되기에 좋다. (웨어러블 레이블의 수치를 맞추는 경우가 그렇다. )

칩내부에는 임베딩이 되어 있는 소스코드가 있다. 그래서 그 소스코드를 그 펌웨를 가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에 좋다. 이 소스코드에는 어떤것이 있냐면은, 


현재 있는 고객사는 SSD 기업에 파는 회사 그리고 NVM 기반으로 PCI e를 만들어서 스토리지 오이엠기업에 팔고 그 기업은 datacenter회사에 스토리지를 팔게된다. 

또한 중간의 스토리지 회사에도 판매를 한다. 이곳에서는 제공하는 컨트롤러를 가지고 펌웨어를 프로그래밍하여 직접 만들기도 한다. 

구글 같은 dc같은 고객사에도 판매를 한다. 

현재 제공되는 모델로는 먼저 IDT의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그 하드웨어를 펌웨어를 임베딩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또 임베딩 디벨롭을 하기도 한다.  또한 IDT는 스탠다드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제공하기도 한다.  





by8 host controller를 사용하고 있음.

PCI e의 에코시스템.

IDT의 PCIe의 경우 상당히 유리한 기술적 입지에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리를 잡지 못한것은 시장의 기준과 표준이 없었기 때문인데.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 졌다. 바로 1. 폼팩터에 대한 기준이다. 이런 폼팩터 기준을 만들 회사는 dell.......... 이고 여기에 키 컨트리부트 회사의 경우는 IDT 등등 이다. 현재 Gen2의 기준으로 만들어 졌고 Gen3의 경우............

또한 NVM 표준이다. 또한 IDT... 가 표준 Linux 기준을 만들었고. 현재 오픈얼라이언스를 통해 소스코드가 제공이 되었다.  따라서 OEM의 경우 이러한 얼라이언스를 통해 퀄리피케이션을 진행하면 위의 2가지를 따르게 되면서 퀄리피케이션이 쉽게 진행됤 있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MVNe 측정기 등등이 벌써 같이 형성되고 있기에 에코시스템도 같이 성장을 하고 있다. 

이제 IDT는 최초로 NVM을 충족하는 플래쉬 컨트롤러를 발표할수 있게 되었다. 

이는 8월발에 싱글췹 엔터프라이즈 칩으로서 폼팩터와 NVM 스탠다드를 최초로 퀄리피케이션을 하고 있고, 또한 언급된 것 처럼 펌웨어의프로그래밍으로 인해 클라이언트에 옵티마이즈된 사항으로 적용될수 있다.

IDT는 이번 NVM 및 폼택터 스탠다드를 통해서 기존의 많은 비용을 통하지 않고도 쉽게 따라갈수 있도록 만들어 낼수 있다고 본다.  레이턴시 스루풋을 줄임으로써 더욱 퀄리피케이션에 접근할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