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8일 - 실리콘랩스 , LOT를 위한 EMber Zigbee 솔루션 출시
지난 11월8일 실리콘랩스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서 저전력 무선임배디드 제품 포트폴리오에 Ember Zigbee 솔루션을 런칭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001년부터 시작된 실리콘랩스의 RF제품의 경우 2012년까지 10억개 이상의 라디오칩을 만들정도로 깊이 있는 기술력과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Ember Zigbee의 경우 제삼의 WAve가 될수 있는 것이라 보고 있다. 기존에는 PC와 PC간의 연결을 통한 정보 쉐어를 했다고 하면, 두번째는 음성통신 혁명이었다. 바로 핸드폰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하는 3번째 wave는 모든 전자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것이라 하였다. 이것은 IoT라고 명명한다.
전자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쉐어를 하게 되면 각각의 기기들이 다른 기기의 정보를 모아 정보소스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더욱 인텔리젼트한 기기로 상승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이더넷의 창시자이자 IoT의 회사의 회장인 밥멕켈은 이러한 부분이 진행되면 그 잠재력이 완젼한 오픈스탠다드로 기준이 되어 혁명의 플랫폼을 인터넷 기반으로 지원하고 , 실리콘랩스의 경우는 Zigbee를 가지고 이러한 부분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네트웍을 위해서는 최우선 과제가 바로 저전력이어야 한다. 이 부분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바로 유저인터페이스와의 연결을 위해서 이다. 그리고 확장성이 좋아야 한다. 네트웍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수가 3000개가 넘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위해서는 안전하여야 한다.
경우에 따라 방을 옮길수도 있고 와이파이의 경우 신호때문에 다른 방에 가면 연결이 끊길수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그러한 경우이다. 그러나 Zigbee를 활용하는 경우인 전구나 온도조절기 와 같은 경우는 블루투스와 같은 불안정성으로는 컨트롤러로 사용되기에는 문제가 있다.
여기에는 메쉬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여러가지의 기기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최대한의 연결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가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Zigbee가 이러한 기술을 낙후된 기술로 보는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의 환경에서 필요로하는 부분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블루트스와 와이파이 그리고 Zigbee가 적절히 사용될수 있어야 한다.
Zigbee를 위한 예로는 홈세큐러티에 사용되낟. 요즘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등이 각각의 환경을 컨트롤 할수는 있다. 그러나 집에 있는 경우 동작센서나 도어락과 같은 기기는 보안성이 들어가 있는 Zigbee의 기술이 더욱 적합하다.
이외 실리콘랩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과 솔루션은 RF기술등이 있다.
Sub Ghz 기술은 데이타 전송은 느려도 되지만 최상의 높은 안정성을 필요로할때가 있다.
스프링쿨러나 도어락이나 아웃도어의 라이팅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이다.
6페이지.
따라서 모든 기기들이 적합하게 공존할수 있다. 이렇게 공존을 하게 되면 최상의 성능을 내게 할수 있다고 본다.
6페이지에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습인데 EM35와 EM357이 Zigbee 솔루션이다.
Sub Ghz도 트랜시버와 리시버 보내는것이 있어 전체 어플리케이션이 Cover가 된다.
그리고 센서 제품도 있다 온습도 솔루션의 경우 IoT솔루션으로 Cover가 될것으로 본다.
그럼 현재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사용되고 있는가
현재로는 스마트미터링이다. 미국의 경우 2010년도부터 많이 보급이 되고 있다. 이것은 AMI 혹은 스마트 그리딩이라고도 한다.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도 지금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이 보급되고 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세큐러티 모니터링과 자동화 오토메이션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다른 양상이 있다. 이것은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부분에 추가하는 부분으로 비디오컨텐츠를 위한 인터넷 프로바이드 와 같은 인터넷 비즈니스 부분인데 제 4의 서비스로 홈세큐러티 서비스를 하고 있고, 다른 방식으로는 자기가 혼자 하는 DIY방식이다. 이런 경우는 소매점에서 센서를 사서 설치하고 포탈을 서비스업체가 제공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의 다른 센서를 사용해서 여러가지의 시스템을 사용한다. 동작센서 제어시스템 그리고 도어락 등과 같은 것을 할때 8가지 정도의 센서 시스템이 필요로한다.
그렇게 해서 일단 가정에 네트웍을 연결하면 홈에 에너지 그리드와 같은 시스템도 같이 aDD할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다.
그중에 흥미로운것이 백색 가전이다. 세탁기등이 네트웍에 있는 제품들과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 정말 재미있는 현상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외부에 주인이 있을때 인터넷 네트웍으로 조명컨트롤 시스템을 조절 할수 있다. 가정 네트웍에 동작센서를 구현하고 조명이나 그런것들을 감지하는것을이라던가 누군가가 들어가 감지가 되면 조명이 켜진다. 이런것은 정보의 공유를 통해 새로운 기술적 혁신의 내용을 느낄수 있다.
가장 시장 잠재력이 큰 부분은 Iot를 헬스케어 부분과 접목하는 부분일것이다.
여기에는 3가지 부분이 있는데 1가지는 입원했던 환장의 경우 빨리 퇴원하고 그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경우가 있고 2번째는 노인의 케어이다. 노인분들이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진내되 무언가 헬스에 대한 부분이 필요시 모니터링이 되는 것이다. 바로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이나 센서링이 그런 부분이다. 백색가전의 부분도 가스렌즈나 냉장고 부분은 안전성이 필요로하는데 이런것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는 진료를 받는데의 효율성이다. 바로 병우너의 의사에게 갈때 이미 집에서 체크를 할수 있다. 체중이나 열같은 부분이 의사에 전달된 상태에서 진찰을 받을수 있고 주기적으로 데이타를 보냄으로써 미리 예방을 할수 있다고 본다.
여기까지의 부분이 바로 Zigbee에서 주요하게 사용되는 부분이다. 바로 세큐러티가 필요로 한 부분이 이라고 볼수 있다. 자료는 대중화 될것으로 보이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제품부분으로 Zigbee같은 경우 엠버357 351 부분으로 현재 ARM Core가 들어가 있다. 이것은 시장 최초로 ARM Core가 들어가 있다. 이것은 ARM Core를 통해 새로운 베너핏을 가질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전력과 슬립모드을 사용한 웨이크업 시스템부분이다. 현재 Cortex M3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개발을 할용할수 있는 서드파트가 많이 있기에 엔지니어에게도 유익한 부분이라고 본다.
그리고 ARM Core의 경우는 Soc로 구현하고 애플리케이션까지 구현하고자 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 대부분의 라디오 Soc의 경우는 성능이 가장 중요한데, 이제품의 래디오같은경우 노이즈 민감도와 출력부분에 상당한 잇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128 KB플래시가 이쏙 32bit이다 여기에 129kb도 준비되어 있다.
네트웍 솔루션의 경우 칩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엠버사는 네트웍크 솔루션 소프트웨어사로 시작되었기에 그 안정성이 좋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다 있는 통한 솔루션으로 적용될수 있다.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프로덕션 레벨의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어 있고 그 코드를 받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것은 기본소스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 즉 커스터머가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구현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다른 커스터머도 쓸수 있도록 오픈한다.
이런식으로 고객사에 협력을 하기에 소프트웨어가 신뢰성 가격 및 기타 서비스를 할수 있다. 레이턴시와 같은 경우에도 하드웨어 적으로 듀닝이 가능하다고 볼수 있다.
소프트웨어 와 칩 외에도 성공적인 솔루션을 만들기위해서는 다른 여러가지 지원이 필요하다 대표적인것이 EVkit이다. 이번에 발표된 디바이스는 현재 3가지의 노드로 이루어져있는데 메쉬 네트웍을 위한것이고... 일단은 이러한 키트로 대부분의 네트웍을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먼저는 페킷트레이스가 가능하다 메시지의 추적이 가능하다는것이다. 그런데 RF 개발을 할때는 단순하다고 해도 시작화를 해서 보기가 어려워 진다 예를 들어 조명 스위치의 경우 조명 스위치와 전구가 있는데 스위치를 켯는데 전구가 나오지 않을수 있다. 이런경우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 RF의 경우는 더욱 복잡하다. 신호를 보냈을때 전달이 안되거나 다른쪽으로 Assign이 다른 방으로 설정이 될수도 있다. 경우의 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의 복잡한 에러 변수를 위해서 전체패킷을 추적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디로 보내고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에 대한 것도 시각적으로 볼수 있게 함으로써, 쉽게 사용할수 있다. 또한 디버그 어탭터도 제공하녕 에러를 캡쳐하여 플래그를 하여 다시 디버그를 할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이렇게 디버깅하는 부분과 개발툴과 엠버 앱빌더도 있다.
직비 프롤토콜과 같은 경우 앱빌더 상으로 만들어진것으로 제공한다.
지금 현재 앱빌더에는 70여개의 앱이 들어가 있고 클릭을 통해서 바로 활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칩상으로 바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수 있다.
이러한 개발 키트를 활용함으로써 많은 시간을 줄이고 조금더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시간을 쓸수 있고, 좀더 강력한 솔루션을 빠르게 만들수 있다.
현재 마켓에서는 여러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한국시장의 경우 이런 제품의 판매는 현재 한국지사에서 관할하고 있다.
또한 직비는 기술의 이름인데 이것이 컨소시엄이 되어 직비 어라이언스가 있는데 실리콘랩도 여기에 조인되어 있으며, 현재 400여개사이다. 여기의 아시아 유럽 북미가 1/3씩되고 있다.
실리콘랩은 엠버를 통해 얼라이언스에 10년이상 조인되어 있고 리딩하고 있다.
스피터는 직비 얼라이언스 보드이사로 되어 있고, 헤어엔지니어는 기술검토 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1.IoT internet of things는 시작되었다.
앞으로 미래에는 중요한 추세가 될것이다.
2.실리콘랩은 앞으로 리딩그룹이 될것이다. 엠버사를 통해서...
그리고 실리콘랩은 이를 위해 MCU 센서 무선기반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3.IoT는 더욱 효과적인고 , 편안하고 편리하게 살아갈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