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8일 - TI 모바일기기 충전 방식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무선 저력 IC 출시
현재 무선 충전부문은 이전에 TI에서 어나운스를 했으면 현재 얼라이언스가 꾸려져서 점차적으로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2011년부터 볼때 향후 10년 정도가 지나면 상당히 확산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미 작년에 많은 업체가 개발을 했다. 올해는 더 많은 업체들이 개발할것으로 보고 있으면 내년이 실질적인 확산 시기일것으로 보고 있따.
한국에서도 서비스프로바이더로는 버라이존에서 많이 시작했고, L사와 S도 버아리존으로 공급을 하는데 현재 무선충전이 내장된 디바이스로 넣을 예정이다. 현재로는 옵션으로 공급되고 있으나, 버라이존에서는 현재 무선충전이 들어간 모델로 납품해 달라는 요청이 있다고 한다.
현재 대규모로 출시한 업체는 노키아로 TX와 TX를 동시에 시장에 내 놓았다. 이것으로 마켓쉐어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노키아에도 현재 TI의 솔루션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LG의 경우 버라이존에 최초로 공급을 해 왔으나, 최근 여름에 LTE 옵티머스가 마찬가지로 RX 컨트롤러는 내장했고 작게 커버만 코일이 들어가 있거나 없는 경우로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선 충전의 경우는 RX와 tX가 모두 잇어사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을 모두 가지고 다녀야 한지마 TX의 경우가 기본 사이즈가 워낙이 커셔 두개를 들고 다닐수가 없는 환경이다.
이는 커피숍과 같은 곳에 무선충전 시스템이 들어가게 될것을 인프라로 본다면, TX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현재까지 무선 충전이 활성화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도코모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무선충전을 도입해서 버라이존에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SKT나 KT 혹은 LT Upluss 같은 곳도 긴밀하게 마케팅적인 니즈에 따라 광고와 함께 사용되고 그렇게 된경우 대규모의 니즈를 필요로 하게 될것으로 본다.
현재 와이어리스가 현재 어디어디에 있는지를 맵에 표시하여 마케팅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다.
현재 기술상으로는 로파워 무선 충전이다. 맥시멈 5와트라고 볼수 있다. 이 경우라면 스마트폰에 완전 옵션화 된것으로 볼수 있다고 한다.
현재 WP에서 미디움파워 스펙을 정하고 있는데 15 W라고 한다. 이것은 하이엔드 PC와 타블렛까지의 디바이스에도 충전이 가능할수 있다고 한다. 현재 타블렛은 7.5와트에서 15와트 정도를 소비한다.
내년이면 이러한 부분이 제품화 될것이라고 생각한ㄴ다.
현재 이슈와 되고 있는 크로즈 커플드 인덕티브 무선 충전이 있다. 혹은 마그네틱 레조너스 방식인데 이부분은 약간의 효율이 떨어진다. 이것이 공진형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WPC에 서 스펙이 잡히고 있고, 현재로는 삼성 노키아 들이 새로운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마그네틱 레조넌스 방식을 잡아 스펙을 완성해 가고 있다.
이번에 나오는 마그네틱 레조넌스는 크로즈 커플드 인덕티브 방식도 포함된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한 방식의 스펙으로 기준을 잡아가고 있다.
현재로는 블루트스와 같은 월드와이드 스탠다드가 없기에 문제가 있다.
스탠다드가 생기면 기존의 디바이스 제공업체가 모두 사용할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치라는 스탠다드이다. 이런 배경은 마켓을 빨리 활성화 하고 마켓에서 많이 사용될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TI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활성화 되면 더욱 많은 RX 의 디바이스가 많이 사용될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아래의 그림이 노키아 방식의 TX단의 무선충전기이다. 이것에는 바로 bq500410a가 사용된것으로 프리퀀시는 A1타입이나 입력이 5V a5타입 입력이 15V 인데 이 RFP방식인 프리퀀지 방식은 충전시 아래위로 디바이스가 움직여도 크게 무선충전하는데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현재 콜일이 3개가 들어가지만 코스트가 좀 높다는 단점이 있다. 정상적인 ACtive charging area는 70 @ 20 mm 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wpc1.1와 1.0의 차이는 FOD를 적용해서 이물질이 있다고 판단되면 tX에서 파워를 중단시키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것이라고 볼수 있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현재로는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그리고 그외 많은 디바이스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충전이기때문에 충분한 방수를 진행하는 것이다. 습기와 기타 물에 많은 잇점을 가질수 있다.
현재 TI에서는 3개의 디바이스를 출시되었고 500210은 19V 입력이고 코일은 A1을 사용한다.
이것이 바로 코일의 방식인데 A1 A6 A5 가 있다.
500512는 5V방식이다. 410A는 12 v입력이다. 코일 3개이고 A6타입이다.
경쟁사의 경우도 지금 12V입력 방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IDT가 활발하게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TX쪽은 현재 MCU를 가지고 P사 R사는 RX쪽은 다루고 있고 I사도 현재 가지고 있으나 사이즈가 커서 경쟁력이 좀 떨어지고 있다. 솔루션 자체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컴비니언스사 이다. TI는 솔루션제공은 아니고 현재 디바이스 제공만을 하고 있따.
TX의 경우 bq510B는 이전에 출시된 제품들은 레귤레이션해서 출력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나 50 51 방식은 충전기가 내장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현재 스마트폰은 내장되어 있어 5V만 집어 넣으면 된다. 그러나 배터리만 충전하고 싶은 경우는 베터리팩에 칩을 넣을 경우 배터리만 충전할수 있다. 이외에 충전기를 시스템 안에 넣지 않는 방식이 있다면 ....
510B의 B가 써있는 것은 WPC v 1.1 을 준수하는것으로써 이 경우 이물질이 있는 경우 파워를 끊어 내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이즈는 1.9 *3 mm 의 사이즈다. 이 경우에는 사이즈가 60%가 줄어들고 차징 효율은 90%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또한 장점으로 20v의 tolerance가 있으며 오버 볼테이지나 큐런트 프로텍션 기능이 있다.
기존의 방식과 차이가 있다면 기존에 트랜스미션을 사용해서 레귤레이터해서 받아 챠징하는 방식이챠징인데 이것이 바로 리니어 챠징이다. 스위칭방식의 경우 내부에 인덕터가 붙어서 사용된것이 일반적인 구성이다. 510B를 쓸 경우에는 리니어 차지와 스위처 챠징 부분을 새략해서 바로 시스템 배터리에 직접적으로 챠징이 가능하고 그러면 보드공간이 60% 줄어들것으로 본다고 한다.
효율의 경우에서는 경쟁사 대비해서 볼떼 500410A를 볼때는 5V기준으로 평균적으로 20%정도의 높은 효율이 날것으로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무선충전 효율이 70%이상이 나오지 않으면 효율이 없다고 본다고 한다. 이것은 기존 리니어방식의 충전과 비교햇을때 70%의 효율이 나와야 한다고 하고 이것은 시장 조사를 통한 리저트라고 한다.
기존 방식인 인터레이싱된 다이렉트 챠징과 무선 챠징의 효율 차이를 보면 15%정도의 차이가 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는 현재 스피커에 차징을 단것과 차량 콘솔 그리고 테블릿제품의 악세서리cover에 다는 방식도 있으며, 커피샵에 넣는 경우도 보고 있다. 부엑에 코일을 달아 충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고 있다.
즉 테이블에 스탠드나 믹서기 및 기타 전기 기기도 전기 코드가 없이 사용되는것을 상상하고 있다.
현재 WPC에서는 TX에 대해서는 타이트하게 스탠다드를 정해 놓았지만 RX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바가 없다고 한다.
크로즈커플드방식과 레조넌스방식의 차이는 충전거리에 따른 방식의 차이이지, 충전와트수에 대한 차이는 아니라고 한다.